타지역 평일제사 어떻게 하나요?
ㅇㅇ
|2026.02.02 22:25
조회 14,182 |추천 3
결혼 10년차이고 이번에 초딩되는 아이있어요
한식날 1년에 한번 제사지내는데
그동안은 시댁과 같은지역 살아서 평일에도 참석했었어요
밤12시에 지내서 반반차 쓰고 시댁가서 음식 도와드리고
10시쯤 아이랑 저는 집에오고(출근,등원때문에) 남편이
마무리하고 시댁서 자고 출근했었거든요~
작년 타지역으로 이사를 왔고 올해 제사가 평일이더라구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도하고 왕복 3시간 거리라
저녁때 갔다오기도 부담스러운데 보통들 어떻게 하시나요?
남편이랑 주말부부이다가 남편따라 이사온거라 일은 안하고있어요.
시부모님이 제사에 진심이셔서 못간다하면 서운해하실텐데
욕 먹더라도 못갈거 같다고 하는게 맞는거죠?
조언들 부탁 드려요~
- 베플ㅇㅇ|2026.02.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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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일을 하고 있다고ㅋㅋㅋㅋ 쉬고 있으면 다녀올수도 있지 매달 하는것도 아닌데. 애야 뭐 애가 음식차리고 치우고 운전하고 하는것도 아닌데ㅋㅋㅋ 따라가서 책을 보던가 졸리면 딴방가서 자면 되고. 그냥 가기 싫은거지 쓰니가.
- 베플ㅎ|2026.02.0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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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가고 싶어서 글올려 동의 얻으시려는 것 같은데...뭐. 쓰니 맘이긴 하지만 1년에 한번. 게다가 일을 안하신다면. 퇴근시간 압박도 없겠다. 다녀오시지요.
- 베플ㅇ|2026.02.03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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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거리도 안되는 거 같아요 평일 제사는 남편도 못가는 거죠 밤 12시에 지내는데 어떻게 가요 일상에 지장이 가면서까지 가는건 아니라고 봐요
- 베플남자ㅋㅋ|2026.02.03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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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여기에 묻나.... 남편있다면서요 남편이랑 상의해서 남편한테 통보하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