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들 질투 때문에 스트레스
ㅇㅇ
|2026.02.03 09:32
조회 8,809 |추천 7
요 몇 주 톡선 보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원.
무슨 남편을 오빠라 했다고 뭐라하질 않나
(당연히 남편이 나이가 더 많은 경우가 많으니까 오빠라 하지 연상연하가 얼마나 흔하다고? 오빠라고 부르고 싶은데 못 불러서 질투나나? 연하남편 오빠라 부르고 싶은데 못불러서 질투나요? 자꾸 남들 앞에서 우리오빠라 한게 문제라지만 우리 오빠 맞는데요?)
임테기 좀 친구 보여줬다고 댓글로 임산부 공격하질 않나
(친구 생일은 1년에 한번씩 돌아오고 임신 순간은 평생 한 번입니다)
그리고 요즘 바빠서 다 모이기 힘드니까 친구 청첩장 모임 한 겸에 임밍아웃 할 수도 있는거구요
(글 삭제됐지만 첫째 아이 돌잔치 때 임밍+젠더리빌도 똑같음 모인김에 하는거지)
왜 다들 기혼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세요?
게다가 요즘은 아들맘 딸맘 나눠서 욕하던데 진짜 그렇게 살지 마세요.
그렇게 기혼이 엄청 부럽나요? 그러니 이렇게 매일 욕하고 까대는가요? 지들은 혼잔데 저희는 사랑하는 남자랑 아이낳고 행복한 가정꾸리며 사니까 심사가 뒤틀리고 배가 아프는가요?
정말 방구석에서 애엄마 질투하고 열폭하고 욕할 시간에 나가서 남자나 만나요. 하긴 존못이라 어떤 남자가 만나주겠나요? 애엄마 욕이나 하면서 밑바닥에 있는 자존감이나 채우는거죠. 맨날 애엄마욕, 임산부욕, 애기욕, 남자욕... 질투에 부들대는게 심보가 드럽네요 참.
- 베플ㅇㅇ|2026.02.0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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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슨 남편을 오빠라 했다고 뭐라하질 않나 - 오빠라 부르건 아빠라 부르건 니들 맘인데 그 글의 핵심 내용은 회사나 시댁 등 사회생활 할때 남편 지칭해서 “우리오빠가~”이러지 말고 남편이라고 하는게 좋겠다는 건데요? 그리고 늙은 남편 오빠라 부르는거 안 부럽고 질투 안나요^^/ 2. 임테기 좀 친구 보여줬다고 댓글로 임산부 공격하질 않나 - 보여줘서 욕먹은게 아니라 친구 생일에 생일선물이랍시고 임테기 포장해서 욕먹은건데요? 그러면서 친구가 안 울어줬다고 글싸질러서 욕먹은건데요? 임신 순간이 평생 한번이고 나발이고 남이 지 애 밴걸 왜 울어줘야함? / 3. 그리고 요즘 바빠서 다 모이기 힘드니까 친구 청첩장 모임 한 겸에 임밍아웃 할 수도 있는거구요. 글 삭제됐지만 첫째 아이 돌잔치 때 임밍╋젠더리빌도 똑같음 모인김에 하는거지- 그놈의 임밍아웃은 카톡이나 인스타에 초음파 사진 보내거나 올리는걸로 만족하면 뒈지나요?? 꼭 임밍아웃이니 젠더뭐시기니 파티를 해야함? 그것도 남이 주인공인 날에? //그리고 네이트 판에 맨날 남편이 바람을 폈네 시댁이 어쩌네 저쩌네 올라오는데 기혼이 왜 부럽고 질투가 남? 부러운 기혼은 본인도 이쁘고 직업좋고 집안좋고 잘생기고 키큰 훈훈한 또래 남편에 상식적인 시댁한테 이쁨 받으면서 애들도 착하고 공부잘하고 집도 대출 없이 수도권 사는 기혼이 부러운데 아줌마가 그런 기혼이세요??^^//
- 베플ㅇㅇ|2026.02.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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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 안 한 사람들이 왜 존못 일거라고 생각해? 오히려 존못뚱땡이끼리 더 결혼함ㅋㅋ 제 눈에 안경이라고 비슷한 애들끼리 만나서
- 베플ㅇㅇ|2026.02.0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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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따위를 누가 부러워해 니같으면 친구들이랑 해외여행다니는 돈많은 미혼이 부럽겠냐 집구석에 쳐박혀서 애새끼나 돌보는 애엄마가 부럽겠냐 당연히 돈많은 미혼이 부럽지
- 베플ㅇㅇ|2026.02.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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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런 사람을 눈치 없는 사람이라고 부름. 저런 사연들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전혀 인식을 못하고 있음. 사람은 때와 장소를 가릴 줄 알아야 하는데. 아무때나 나 임신했으니 임신했다고 축하받고 나 결혼했으니 남편도 있고 이런거 말하고 자랑하는게 왜 문제야! 나 연상의 다정한 남편 둬서 오빠라고 부르는게 왜 문제야~ 빼액 하는 거. 이런 애들이 암 걸린 친척이나 친구한테 가서도 눈치 없이 자기 힘들다고 불평하거나 그 자리에서도 나 임신했다고 자랑할 애들. 눈치라는 것만 챙기고 살고 말을 해야 할때 하지 말아야 할 때만 구분 잘해도 주변에서 욕은 안들어먹고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