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결혼할때 양가 지원금 관련 궁금합니다

어려워요 |2026.02.05 00:33
조회 12,759 |추천 6
안녕하세요
매번 보기만하다가 처음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29살로 3년동안 현재 28살 여자친구와
연애를 했고 작년 초부터 결혼 이야기가 나와
올해 부터 결혼 준비 계획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서로 부모님에게
내년 중순쯤에 결혼을 할거 같다
라는 정도로 이야기만 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 부모님께서는
결혼 이야기를 듣고 신혼집에 대해
관심을 보인듯 합니다

그래서 저희 신혼집을 장만할 때
저희 부모님이 얼마를 지원해주실지가 궁금해서
여자친구를 통해 얼마를 지원해 줄 수 있는지를
물어본 상태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당연히 귀한 자식이
결혼을 하고 살 집이니 관심을 갖는건
지극히 정상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직 서로 양가 부모님을 뵙지 않은
상태고 1년 반정도 남은 상태이며
식장도 예약하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
신혼집 지원에대한 금전적인
이야기부터 나오는게 맞는 타이밍인지
궁금합니다 .

정리하자면 제가 궁긍한건
모든 결혼 단계에 대해서는 정답은 없지만
다른 선배님들의 사례를 알고싶습니다

1. 양가의 신혼집에 대한 금전적인 지원은
결혼식 어느 정도 전쯤에 공개하는게 보편적인가요?

2. 여자친구 쪽은 궁금해 하시먄서
먼저 알려주지 않고 묻는 의도가 궁금해요


.

자세한 배경지식 없이 글을
적어 오해하시거나 이해하시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감정적 지지를 받고 싶은게 아니라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30
베플ㅇㅇ|2026.02.06 17:50
결혼을 말씀 드릴 때에는 본인께서 모아놓은 금액과 앞으로의 신혼집 마련 계획들을 말씀드리면서 금전적인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는게 순서가 아닌지? 결혼이 설득과 승낙을 받는 과정이 아닌 통보식으로 말씀 드리고 지원을 받는 부분으로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베플쓰니|2026.02.06 18:43
결혼얘기가 나오는 타이밍이 양가 지원에 대한 얘기가 나올 타이밍이 맞습니다 양가 지원여부는 결혼이 파투날수도 있는 큰 요소 입니다 식장 잡고 나서 나눌 얘기가 아니지요 먼저 인사정도는 다녀와야 맞다고 생각하시면 얼른 인사자리 잡으세요
베플타민이형|2026.02.06 16:41
형편대로 지원해요 쓰니님만 보면 따님의 미래가 걱정되니, 집이라도 있었으면 따님이 고생을 덜하겠다는 마음이겠죠
베플|2026.02.06 23:22
남자가 정중한척 글을 썼지만 삐딱선을 타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