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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부끄러운 일하고있는 나에게 조언좀

ㅇㅇ |2026.02.05 08:43
조회 20,648 |추천 10

나 부끄럽지만 고등학교 졸업하고
ㅈㄱ이나 노래방..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도우미같은거 하고 돈 벌어왔어 지금도 하고있고 한부모가정이기도 하고 대학갈 상황이 아니였거든 지금은 자취하고 만족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고딩때 친했던애들 인스타 깔아서 보니까 대학가고 이쁘고 평범하게 지내는 모습들 보니까 부럽고 내가 초라해지더라
지금부터 뭘 해야할까 그냥 평범한 알바? 수능? 뭐라도 좋으니까 23살인 무경력인 나에게 조언 부탁해..
이런일론 평생 남들 다하는 결혼도 못하고 떳떳하지도 못하단거 알아가지고 고민하고있어

추천수10
반대수62
베플ㅇㅇ|2026.02.05 19:43
기술 배우는거 추천함 특히 미용쪽은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아서 아직 안 늦었음 뭐라도 살 길은 있다 잘 찾아보면 그리고 화류일 하던 지역뜨고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정신 차리고 살아 다신 그쪽에 발도 들일 생각 말고.. 할수있다 정신만 차리면 돼
베플ㅇㅇ|2026.02.05 12:55
그일 왜 하게된건지 핑계대지말고 돈 모을거같지?ㅋㅋㅋ 나중에 남친아빠가 니 손님이나 단골 지명이거나 어디서 만날지모른다 ㅋㅋㅋㅋ 유흥이 무서운 이유는 돈을 그만큼 주는 이유는 자신도 모르게 젖어들기때문이다
베플ㅇㅇ|2026.02.05 14:28
수능은 현실적으로 비추.. 밑밑댓 말처럼 공부는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게 아니니까 쉽게 포기할 수 있어 내 생각에는 미용 같은 거 어때? 고졸도 많이들 하고 학력 필요없이 자격증만 있으면 되고(물론 인턴 생활 버텨야함) 일단 너가 가장 흥미있어 하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할 거 같아 그냥 막연히 대학간다고 공부 하거나 흥미도 없는 학과가면 다시 돌아갈 확률도 있고.. 알바도 최대한 꿀알바 찾아보거나 아니면 또래 애들 많은 곳으로 가서 평범한 친구들도 사귀고 일상 얘기도 듣고 하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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