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yg가 인재발굴 같은걸 못했음. 잘나갔던 시절엔 지디나 투애니원 같은 대박난 선배들이 있어서 제니같은 인재가 스스로 모여들었었지만 지금은 다 떠나서 가고싶지 않은 회사가 되어버림. 인재발굴 능력이 없으니까 슈스케에서 빼오고 케팝스타에서 빼왔던거임. 반대로 스엠이랑 비교해보면 스엠은 인재발굴에 투자를 많이하고 디엠도 보내고 지방이든 해외든 가리지 않고 다 탐색하기 때문에 카리나와 이안을 우리가 지금 볼수 있는거임. 스엠은 스타성을 중시해서 일단 들어오면 실력은 우리가 만들어주겠단 마인드임. 스엠보컬이 다 비슷하다는 평가는 있지만 발성하난 탄탄하게 배움. 써니나 티파니같은 애들도 보컬로 키워내려 했던 회사임. 아티스트의 성장에 진심으로 도와주고 노력하는 회사임. 반대로 yg는 어느정도 실력이 완성되어 있는걸 원함. 스엠이 내리사랑도 쩔고 선배들은 후배들을 이뻐하고 후배들도 선배노래를 이어 받아 활동함. 이수만이 sm타운이라고 해서 선후배 돈독한 시스템을 잘 만들어놨음. sm타운 뮤비보면 선후배나 인기가 많고 적음을 떠나서 젊은 청춘들이 모여서 노는 느낌임. 막상 김희철이나 신동같은 애들이 하투하 회식시켜주겠다 하면 애들 하트만가득한데 하면서 하트 뿅뽕 날려줄걸? 반대로 yg는 어때? 제니 지디 한공간에 있어도 서로 아는체도 안하잖아. 아무리 사겼든 어쨋든 공적인 자리에선 공적으로 대해야지. 그거보고 회사개판이구나 생각했음. 좀 횡설수설 했긴한데 yg는 여전히 부족한게 많은 회사고 스엠이 말은 많아도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회사라고 봄. 혹시 연습생 준비하는 애들은 yg 스엠 동시합격하면 스엠으로 가라고 추천하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