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맨날 전화하는 친구때매 진짜 미칠것같음

ㅇㅇ |2026.02.06 15:33
조회 3,656 |추천 4


위에 사진에 글 쓰니인데 좀 더 자세하게 써보고 싶어서 한번 더 써봐.
불편한 사람들은 뒤로가기 해도 돼




아 진짜 미칠것같음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는데 뭘 어떡할지 모르겠음
(많이 답답한 편임)


저번글에 댓이 철그릇에 폰넣고 패라 해서
집에 있는 동생 철 악보대에다가 ㅈㄴ내려치고

아무일 없단 듯이
어 여보세요?^ 하고 웃참하고 있었는데



친구련이
응 쓰니야 방금 내가 타는 버스가 지나갔어
ㅇㅈㄹ 버스 왤케 좋아함ㅋㅋㅋㅋ

그러고 또 안물안궁 토크.




글고 나랑 손절한애가 있는데
걔가 친구랑 지금은 친한데 전에 전화문제 땜에



싸운적이 있는데
(친구가 손절한애한테 전화 하루에 10통 넘게 검)

싸우는 도중에도 전화 받아보라 카톡하는 ㅅㄲ임



근데 이제 나한테 전화질해대서 너무 싫음



하는얘기도 다 자기 학원, 자기 친구 뒷담까는 거고



전화하고 있는 도중에 편의점 들어가서 미리 말하지도 않고 결제하고



지 할 말만 하는 용도로 전화하는 거라서 스피커로 해놓고 주머니에 넣고 다녀서 내말 하나도 못들음.



심지어 놀수있냐 물어봐서 부모님께서 안됀다고 하셨다하면 (장례식장 가야하는 상황이었음)
패드립까지 함.


걍 항상 나만 감정쓰레기통 되는것 같아서 힘듦.



나는 친구지 상담사임? 버스 어딨는지 꼭 알아야 함?



아무리 친하고 편하고 자기 얘기 들어줄 수 있는 존재라도 선을 지키면 좋겠음.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데 친구는 반이 되겠지만


나는 없던 슬픔, 짜증이 생기는 것 같음.



이건 내가 예민한거 같긴한데

사람들마다 각자 말투 같은게 있잖슴

근데 친구는 그걸 다 따라하고 (나포함 전부다)
써먹어서 불편함.

말할때도 귀척 ㅈㄴ심하게 하면서 어설프게 말투 따라하는데 누구말투인지 다 알것같고 못 들어주겠음



전화할때 사이다 날리고 싶은데 방법있으면 알려줘..

추천수4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