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개우영
ⓒ폴개우영50년 된 옛 가옥을 다듬어 만든 독채 스테이야. 거실을 둘러싼 창밖으로 조경사였던 아버지의 손길이 닿은 정원과 겨울에도 푸른 귤 밭이 펼쳐져. 눈이 내리는 날이면 흰 눈과 녹음, 주황 과실의 조화가 보다 더 아름답게 느껴질 거야. 지내는 동안에는 제주 재료로 만든 차를 마실 수 있고 요가와 명상을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한 계획 없이 쉬는 일 그 자체에 집중하기 좋은 공간이야.
나무사이에 자연속으로
ⓒ나무사이에 자연속으로5숲과 계곡에 둘러싸인 감성 스테이로, 머무는 내내 자연의 기척이 가까이 느껴지는 곳이야. 가구 공방에서 직접 만든 가구들로 공간을 채워 발 닿는 곳마다 나무 향이 가득하지. 여러 타입의 객실 중에, 영화 <리틀 포레스트>가 생각나는 포근한 분위기의 포레스트방을 특히 추천해. 아담하지만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마당에서는 불멍을 하며 달달한 마시멜로도 구워 먹을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장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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