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피임약을 들켰는데요
ㅇㅇ
|2026.02.11 00:28
조회 122,576 |추천 40
안녕하세요 평범한 21살 대학생입니다...제가 워낙 생리주기가 들쭉날쭉하고 생리때 컨디션이 많이 무너지는편이라 스트레스받는일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고3 수능 전부터 주기조절 목적으로 피임약을 복용해오고있고 수능후에도 지금까지 쭉 복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난달 그러니까 1월에 남자친구랑 같이 여행갔다가 제가 약먹는장면을 딱보고 무슨약 먹냐고 묻더라고요.. 별생각 안하고 피임약이라고 하니까 피임약을 먹고있는데 왜 자기한테 계속 피임을 강요했냐 안해도 됐던건데 서운하다라는식으로 말했고... 그걸 알게된후로는 피임을 안하려해요ㅜㅜ
저는 혹시모르니까 무조건 2중으로 해야된다 내가 먹는거랑 상관없이 오빠는 무조건 피임해야되는거다 얘기해도 자기가 인터넷에 다 알아보니까 괜찮다는데 왜 유난이냐는식으로 애기하네요...제가 예민한건가요? 어떻게 설명을 해줘야 할까요ㅜㅜㅜ
- 베플ㅇㅇ|2026.02.1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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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피임하는건 당연한건데 그걸 '강요'라고 말하는 놈이랑 계속 만나게?
- 베플ㅇㅇ|2026.02.1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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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새해라고 한살 먹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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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플남자ㅇ|2026.02.1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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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성 여부가 누가 맞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뭐야 왜 말 안했어. 할 필요 없었잖아. 하고 안하려고 한다? 이거는 믿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어져
- 베플ㅇㅇ|2026.02.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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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 그런 개객기는 세탁도 안되고 교정도 안되고 재활용도 안되는 폐기물이에요. 부모님이 예쁘게 키워주셨는데 그런 지지랑 어울리지 말고 얼른 갖다 버려요. 이기적이고 지만 아는 색기는 아무리 돈많고 잘난 인간이어도 주위 사람 힘들게 하는 법이에요.
- 베플ㅇㅇ|2026.02.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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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거랑 만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