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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돼지 |2026.02.11 07:14
조회 523 |추천 2
그대여 ..

조금 멀리 왔네요..
잠도 오지 않아요..


그리워..


보고싶어요...




많이 변했을지 궁금하지만
사실 참고 있어요..
볼려면 볼수있는데
참고 있어요...


혹시 다시 그댈 보게되면
그댄 반가울까요..
아님 그저 그럴까요...



그대여 조금 멀리 왔네요..


잠도 오지 않아요..


다시 보게되면..



그대에게 또 설렐지
그게 조금 두려워요..



그대에게 매력적으로
보일려면 사실
관심안둬야하는걸 알아요
무심하게 봐야하는것도
다 알죠..

그런데 그러질 못했던건
오랜만에 느껴보는 설레임에
너무 당황해서겠죠..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자꾸 긴장되는것도
내맘같지가 않아도
무심하게 대할수있지만..
그러기 싫었어요


그땐 그랬어요
매력적으로 안보일수 있다는걸 알지만
그걸 왜모르겠어요
연애를 안해본것도 아닌데..


그렇지만 그럴수가 없었던건
그냥 뭐랄까..


그냥 그러기 싫었어요..



그러다가 그대를 동생으로 볼려했어요
그저 동생처럼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편해지기도 했어요..
잘되었다 싶었어요
그댈 좋아하는게 너무 두렵기도 해서
잘됐다 싶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시 그리워서..


다른 여자를 만날까도 생각해봤는데..
자꾸 그대가 궁금했어요..

그대가 정말 궁금했어요..




그대를 안본지.. 못본지..
3개월이 다되가는데..
자꾸 그대에게 가는게 망설여져요..
바보같은 나로 변할까봐..



그대도 날 생각이나 했을까요
아니겠죠..
희망사항 이겠죠..



칫...

살이 과거에 비해서 찌긴했지만..

조용하게 지내고 혼자지내고 관계를
맺고 지내지 않았는데도..
절 좋아해준 사람들이 꽤 있었는데..


사실 저도 사람이다 보니깐..
괜히.. 자꾸
전 관심도 없어보이는 그대가
얄미웠어요..


조금... 그랬어요..


그래요 제가 바보같았으니
알아요..매력이 없을수도 있단걸
바보 호구밖에 안될수도 있단걸..



그래서 사라질려했지만



그대는 왜케 힘든건지..

그댄 자꾸 왜그렇게 궁금했던건지..


그대 걱정하는 제가 바보같기만 해서
저버릴려고 했는데
마음을 저버리는게 쉽지가 않아서..


언제 나를 그렇게 홀린건지

얄미웠어요..



사실
보고싶어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혹시 그대가 사라질수도
앞으로 없어질수도 있겠죠..


전...

왜 그대를 만나서 묶인걸까요


세상엔 이쁘고 착한 여자들 많은데..

왜 그대만큼 끌리진 않을까요..



그래요..
인정하고 싶지않았어요..


그대가 보고싶다는걸..
보고싶은걸...
추천수2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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