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하는 남편복 부모복 이런거요.
근데 최근 알게된 아이 친구엄마가...
처음에는 얼굴만 이쁜줄알았더니
학력도 좋은데 전업이고
종종 같이다니는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같이
잘해주길래.... 시집을 잘간건줄 알았더니
친정도 잘살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꼬인것도 없고 잘배풀고
남욕안하고 성격도 좋고
참 뭐랄까 현실에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걸 다갖춘사람도 있고
그래서인지 여유있고 가정도 화목하더라구요.
그냥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끄적여봐요... 또 같이얘기하면
공감도 잘해주고 그래서인지
친해져서 너무 좋더라구요.
배울점이 많은 사람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