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두 케이스로 나뉘는데, 제대로 교육받고 직업있는 사람들은
유쾌하고 쿨하고 매너도 있고 어울리기에 괜찮아요.
그게 아니라 소위 위험한 동네인 할렘가 출신이거나 할렘가에 살거나
학교 중퇴하고 일 제대로 안하고 사는 그런 케이스는 진짜
인생 막장에 잃을것 없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히스패닉-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지 않고, 미혼모나 범죄자 비율은
백인보다는 높고 흑인보다는 낮은데 시민권 있는 히스패닉에 한해서는
백인보다 범죄율이 낮습니다.
대체로 공부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아도 최소한
기초적인 공부는 하려고 하고 청소부, 웨이트리스,
도축, 공사 용역, 택시기사 등등 어떻게든
육체노동이라도 해서 돈 벌고 먹고살려고 합니다.
한국사람들에 비해 소박한 편인지 궃은 일 해도 한국사람보다 낙관적이고
잘 웃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삽니다.
한국사람이라면 아이고 내 팔자야 이러겠지만요....
한국사람들이 생각보다 능동적이지 않고 쉽게 낙담하고 멘탈이 좀 약하더라고요.
히스패닉과 비교하면 긍정적이지 않고 자기주장도 못하고 취미생활도
좁고 못 즐기는 면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요.
백인-최상류층으로 가거나 크게 기득권 잡고 사회
이끄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백인입니다.
아시아계는 돈 많이 받는 월급쟁이는 되도 혁신적인
큰 리더는 되지 못하는 편이고요.
그래도 창의적인 인재가 많이 나오고
석박사나 연구원 급까지 가면 두각 드러내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백인이 다 창의적인 인재나 리더가 되는 건
절대 아니고 평범하게 사는 백인들이 더 많습니다.
평균적으로 한국사람이 미국사람보다 더 똑똑한데
진짜 똑똑한 미국인들은
한국사람보다 더 똑똑하고 아이디어나 가설 면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면도 낫습니다
아시아계- 교육열 높기는 한데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등 중상류 전문직까지는 되도 많은 경우 크게
성공하거나 특출난 급으로 못가고 중상류 전문직
정도로 되는 경우가 많아요.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 등의 학문 분야에서도
미국에서 석박사급까지 되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발적인 동기가 부족해서 그런지
밀리더라고요.
그래도 범죄율도 낮고 근면성실한 편이긴 한데
백인들에 비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가설 수립이나
혁신성이나 관용정신이나 다양성존중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취약하고 남들을 따라가는 편이더라고요.
아메리카 원주민-보호구역에서 보조금이나 받으며
술 이나 약물에 찌들고 학교 교육 수준도
낮아서 보호구역에서 보조금 타먹고 술 이나 약물
에 찌들어 사는 경우도 많은데, 대체로 젊은층이나
본인이 의지력 있으면 보호구역 벗어나서 직업활동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근데 보호구역 안에만 있음
발전 없고 보조금에만 머무르게 됩니다.
미국이 기회의 나라인데, 그 이면은 많이 다릅니다.
가끔 재미교포들 중에 흑인에 대한 편견 가지고 욕하거나 그런 사람들 있는데
사실은 할렘가나 하류층 흑인들 말고 제대로 교육받고 직업도 있는 중산층 이상
흑인들만 만나도 한국사람보다 훨씬 성격도 너그럽고 관용적이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눈치 강요하거나 하지 않고 매너도 잘 지키더라고요.
사실 제대로 교육받는 중산층이나 상류층 흑인들도 할렘가 살고 인생 막 사는 그런 하류층
흑인들 때문에 흑인들 이미지 나빠지고 흑인들 격이 낮아진다면서 알게모르게 혐오하고
거리두려고 하기도 하고요.
미국이란 사회에서 대체로 살다보니
아시아계, 백인, 흑인, 히스패닉, 원주민들은 대체로
살아가는 모습이 이렇더라고요.
혹시 미국에 대해 궁금하신 분 있으면 질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