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치기 될까봐 성별 빼고 글 쓸게요
쓰니
|2026.02.14 11:30
조회 18,916 |추천 0
올해 결혼 예정인 예비부부인데,
한쪽은 어머니만 계시고 한쪽은 양친이 다 계셔요.
어머니만 계신 집은 설에 가족끼리 모이지도,
설음식을 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설연휴 중 며칠은 출근을 하셔요.
양친 다 계신 집은 일가친척들이 모이고, 설음식도 해요.
그렇다는 이유로,
양친 다 계시는 집에서만 설연휴 내내 지내기로 했어요.
혼자 계시는 어머니랑은
연휴 중 하루의 저녁 식사만 한끼 같이 하고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차피 혼자 계신 어머니댁은 설음식도 안하고
출근하시는 날도 있으니까
저녁 식사 한끼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한쪽 집에서만 설연휴를 다 보내는건 예의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 베플ㅇㅇ|2026.02.14 18:12
-
야 오히려 명절에 혼자 지내시는 어머님이 안타까워서라도 더 같이 시간 보내겠다.으휴 작작 좀 해라 진짜.니들은 안늙고 자식 안낳을거야?니들은 어느 한쪽이 먼저 죽지 않고 동시에 하나둘셋 하고 같이 죽을거야?
- 베플ㅇㅇ|2026.02.14 11:43
-
양친 다 계시는 집에서 연휴 내내...ㅋㅋㅋ 똑같이 저녁 식사만 하든가 1박이면 똑같이 1박하세요. 상대 배우자가 그렇게 요청한 것도 아닌데, 양친 다 계시는 곳에서 지내자고 하는 배우자가 진짜 이기적인 종자네요.
- 베플ㅇㅇ|2026.02.14 17:34
-
양쪽 부모 다 있는 쪽이 남자 쪽이지? 처가집은 아무리 연휴가 길어도 다 있으라 그러지 않는데 꼭 시가쪽들은 무리한 요구를 하더라. 시가서 길어야 1박2일 추천함. 것도 가까우면 그냥 당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