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단히 소개하자면 6세 3세 그리고 작년 12월에 낳아서 2살이지만 2개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집입니다.
6세 첫째아이가 생후 4개월쯤 남편이 중국 출장을 가서 1년정도 있다 오는동안 친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1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라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거의 머무르시며 육아를 도와주시고 그만큼 정도 많이 드셧죠. 그래서 첫째에 대해 애틋해 하십니다. 둘째가 태어날때도 많이 봐주셧고 저희 첫째도 할머니를 많이 따라요 그렇다고 아빠랑 안친한건 아니고 아빠랑도 물론 잘 지냅니다. 이모도 두명이 있는데 그중 둘째이모가 저희집 근처는 아니지만 운전을 좋아하고 조카를 너무 이뻐해서 제가 셋째임신하고..힘들때와서 저를 많이 도와주었어요. 주로 방치? 되어있는 첫째랑 잘 놀아주고 이뻐해줘서 항상 동생에게도 고마운 마음입니다. 친정엄마가 제가 힘들어하니 가끔..두달에 한번? 주말에 첫째를 데려가서 봐주셨어요 방학때도 제가 애들 데려가서 놓고오기도 했구요. 근데 그럴때마다 남편이 불만이네요? 본인이 등하원 해주는거도 아니면서 저희엄마가 와서 며칠 도와주는걸 고마워 하진 못할망정 제역량이 부족해서 친정에서 와있는거라고 하질 않나..제가 해주는 밥보다 저희 엄마가 애들 더 잘 챙겨주는데 뭐가 그리 불만인지 첫째가 아빠앞에선 외할머니네 가고싶다고 말도 못꺼내요. 제앞에서만 외할먼네 가고싶다 이모 보고싶다 하구요. 남편은 저희 식구가 애를 세뇌시켜서? 그런거라는데..이렇게 친하게 지내는게 맞냐고 이건 아니라는데..그럼 본인 중국 출장가있을동안 한번도 애 안봐주신 시부모님이 맞는건가요? 애 셋 낳을동안 도움한번 키울동안 애들 한번 봐주신적 없어요. 애들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챙겨주신적 없으시구요. 그래서인지 첫째가 시댁이랑 그리 친하지 않아요 거리가 있어 자주 가지도 못하구요. 왕복 네시간 정도요. 저희 친정이 너무 부담스럽게 구는걸까요? 적당히 지내라는데요 남편이..한달에 한번정도 이박삼일? 저희 엄마가 와서 애들 봐주시고, 주말에 와서 반찬만 주고 가실때도 있고, 두달에 한번 친정가서 첫째가 자요. 제 동생은 일이주에 한번정도 와서 첫째랑 평일에 하원하고 놀아줍니다. 첫째가 자고 가라고 하면 자고 가구요. 과한가요? 과하다면 제가 저희 친정 도움을 자제 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