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이 전 부쳐서 오래요
ㅇㅇ
|2026.02.16 14:41
조회 75,463 |추천 14
명절에 큰집 형님네가서 인사드리고 와요
형님이 이번 명절에는 제가 전 부쳐서오래요
아침 일찍 차례 지내니까 전 미리 놔둬야하니
늦지말고 6시까지 오래요... 오전 6시요......
집에서 차로 2시간 거리인데 ....오전 6시까지 오래요.
전 종류도 알려주셨어요
두부전,동그랑땡,꼬치산적,버섯전,소세지전,새우전,큰 부침개 등등...
이걸 저한테 다 해오래요
힘들것같다고 말했더니 그럼 형님이 전 할테니
제가 탕국 한 솥 해오고 닭 삶아서 가져오고 잡채등 기타 음식해오라해서 전 부쳐서 가겠다고 했어요
이게 맞나요... 남편은 형님네가 나이 있으셔 힘드신가보다 답답한 말만 해요. 남편이 형들과 나이차 있어요. 일 있어서 못 간다고 해야할까요.
- 베플ㅇㅇ|2026.02.16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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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당일날 얼굴만 비추고 암것도 안했나보네. 형님께서 전만이라도 해오라는거 보면. 전만 하는거면 일도 아닌데 남편하고 둘이 하던지 사서 하든지 해서챙겨가면 되는거 아닌가
- 베플ㅇㅇ|2026.02.1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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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면 되겠네
- 베플ㅇㅇ|2026.02.16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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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배려 아닌가요. 집에서 해오라고 하면 남편한테 해라 해도 되고 전집에서 주문하든 배달하든 해도 되고. 싫으면 전날부터 가서 혼자 일하고 술시중 들고 골방에 끼여서 자던가.
- 베플남자타민이형|2026.02.16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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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서 가라.. 답답하다..
- 베플ㅇㅇ|2026.02.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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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신경쓸 일인데 뭐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