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부모님이 설날에 4시에 오라고 초대 했다더라
우리는 만난지 1년반 됐고, 결혼의사가 없음
남친이 결혼하자고 했거나 약속 한적도 없음
우리 아직 부모님들 만나기에 이르지 않냐 라고
하니 부모님들이 단순히 너 얼굴 한번 보고 싶어서
부르는거 잖아 왜 이리 깊게 생각해 이러더라
4시 시간도 어정쩡 하니깐 차라리 저녁인 6시에
가겠다고 하니 과일 먹고 티타임 즐기다가
식당 가서 밥사먹기로 했대고함
그말만 믿고 오늘 갔는데
남친언마가 나한테 저녁 준비 하는거 도우라네
곧있으면 자기네 딸이랑 사위 올거라고
아 저 과일 먹고 티타임 하는 자리라고 해서
온거예요 뒤에 다른 일정도 있고 해서
오늘은 인시만 히고 갈게요 뵙게 되서
반갑네요 라고 하고 나와버림
남친한테 전화오는거 씹었음
며느리 될 사람 불려서 도와주라고 한게 죄냐고
그러네...
우리 언제 결혼 하기로 했어?
결혼 약속 한적도 없는 그냥 여지친구인데
불려서 일시키는거 보면 미래가 얼마나 답 없을지
훤희 보인다
그리고 이런 상황인데 나한테 화내는 너 보니
우리 미래도 어쩔지 훤히 보이고 그냥 헤어지는게
답이다 우리 사이는 딱 여기 까지 같아
연락 앞으로 하지마 라고 말하고 차단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