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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설날의 꽃 거리 축제풍경

아이비 |2026.02.18 05:03
조회 4,222 |추천 3

베트남의 심장부, 응우옌 후에(Nguyen Hue) 광장이

매년 설날이 되면 거대한 꽃의 바다로 변신합니다.

현지인들에게는 새해의 복을 기원하는 장소이자,

여행객들에게는 베트남의 화려한 설 문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명소랍니다.


우리나라도 설날이 되면 고궁에 많은 이들이

몰려와서 설날 기분을 한 껏 내는데

이들은 고긍뿐만 아니라 아예 축제 장소를

만들어 설날 분위기를 물씬 풍기게 합니다.


오늘은 설날에 찾은 꽃 거리 축제 현장으로

초대합니다.


왕궁 앞에서의  설날 꽃거리 축제의 현장입니다.


말 조형물이 넘쳐 납니다.


올해는 특히 **'동남아시아 국제 메가 도시'**로의

도약을 상징하며, 그 어느 때보다 에너제틱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의 조형물들이 관객을 맞이합니다.



2026년 2월 15일(일) 저녁 7시 개막 ~ 2월 22일(일) 저녁 9시 폐막 (총 8일간)



10만 개 이상의 꽃바구니가 남부 베트남의 따스한 햇살 아래

찬란한 색감을 뽐냅니다.

사진 찍기 가장 좋은 시간대입니다


넘쳐나는 인파로 인해 어깨빵은 기본입니다.


기념사진 하나 둘 셋! 찰칵!



온 가족이 함께 나왔네요.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약 40m 길이의

유리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꽃 거리는

색다른 뷰를 선사합니다.


베트남 전통뿐만 아니라 한국, 미국, 일본 등 각

국 총영사관이 참여하는 국제 꽃 예술 구역이 마련됩니다.

각국의 개성이 담긴 꽃 장식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최첨단 **맵핑 기술(Mapping Technology)**과

조명이 어우러진 빛의 축제가 펼쳐집니다.

화려한 야경은 호치민의 현대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합니다.


'

설 연휴 기간(2월 14일~22일)은 현지인들도

가장 많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여유로운 관람을 원하신다면 평일 오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


호치민 주석 동상에 헌화를 하는

장면입니다.


자신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인증샷 시간입니다.


꽃거리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도

연신 입가에 미소를 짓습니다.

그런데, 옆에 여자 친구가 왜 째려보는 거죠?  ㅎㅎ


소매치기 조심: 축제장 내부가 매우 혼잡하므로 가방은

앞으로 메고 귀중품 관리에 유의하셔야 합니다.


거리 공연도 다양합니다.


전통복장인 아오자이를 입고 기념사진을

찍는 현지인입니다.

한복도 점점 다양해지듯이 아오자이도

한결 다양한 스타일로 변해가네요.


✅한시장 근처 금은방

추천수3
반대수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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