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30대 남자 입니다.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고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저는 원래헬스업계에서 일을하다 제 센터를 오픈했는데
코로나와 겹쳐 망하고그뒤로 배달도 하고 다시 헬스업계로 들어가 일을하다
친구가 소개해준 사람을 통해 사업을하다 사업사기를 당해서현재 개인회생중입니다.(사업은 다 거짓말이였음)
그러다다른 친구를 통해 일자리를 소개받고영업직이지만 열심히 내 가족들 먹여 살아야지 하는 마음에투잡으로 배달도 같이 병행했습니다.
그런데2월 초에 배달을 하다 갑자기 옆차선에서 차가 끼어들어피하려다가 혼자 넘어지는 사고가 났고거기다 본업도 잘안되고 또 그 사기꾼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후...2월은 뭐가 안되도 정말 안되는가 보다 했습니다..
인생에 파도가 있다지만 그 깊이가 너무 깊고지금도 본업도 손에 안잡히고 하려고 하면두통과 손발에 힘이 빠지고 답답함이 많아 일도 지금 5일째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어서안좋은 생각을 하다가도 아이와 아내를 보며 아니야이겨낼수있어 라고 생각하지만쉽지 않네요...
회사에서 네이트온을 쓰고있어서몇번 네이트 판을 보며 시간을 떼우거나 했는데
정신과 가기전에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내가 잘살고 있는건지..아니면 난 그냥 그런사람인건지...이럴때도 있는건가.. 정신 못차렸나...아직 해야할일도 많고 헤쳐나가야 일도 많은데너무 쉽게 무너지는건 아닌지...
후.. 벌써 3년째네요이럴때도 있는건가머리속이 너무 복잡하네요명절 지나고 나면 괜찮아 지겠지 하는데명절 내내 일생각과 앞으로의 일들을 생각하고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았나봐요이러다 정말 죽겠다 싶어서정신과 가려고 합니다
말이 참 두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