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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밉습니다

핸드폰 |2026.02.20 09:53
조회 46,516 |추천 7
안녕하세요
근데 저희 언니가 미안하다며 대출받은 게 있는데 이자가 더 커졌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자세히 얼마인지 말도 안 합니다.  "미안해서 말을 못 하겠어" 이러고
하.. 저 진짜 죽을 거 같아요

저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추천수7
반대수294
베플ㅇㅇ|2026.02.20 17:07
연 끊어라 너한테 미안해서 말 못하겠다는게 당연히 니가 돈 내놔야지 하는 말인데 저 말을 당연하게 하는것들이 니 친정이다 남편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니가 안갚아줘도 저것들은 어떻게든 사는데 니가 갚아주니 없는 돈도 대출받아 쓰는거 아냐? 갚아준 돈들은 다 돌려받았냐?
베플ㅇㅇ|2026.02.20 17:10
어쩌다가 가족 모두가 쓰니 등골에 빨대를 꼽게 되었는지... 앞으로 돈 안 빌려주면 기존에 빌려준거 당연히 못받고, 나쁜년이라는 원망 당연히 들을거고, 지혼자 잘 살려고 저런다라는 소리도 들을거고.. 전에 도와줬던거는 기억도 못하고 쓰니만 나쁜년 취급 받겠지..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젠 등에 꼽힌 빨대를 빼야하지 않겠어요? 언제 들어도 들을 욕인데 조금이라도 빨리들어야 더이상 안뽑아 먹히죠.
베플남자ㅇㅇ|2026.02.20 17:42
이런 여자에 이런 집구석 만날까봐 무섭네
베플ㅇㅇ|2026.02.20 17:47
자꾸 해주니까 지갑으로 알고 손벌리지. 왜 연을 안끊어요? 언니는 이혼당할까 걱정되고 본인 결혼은 영원할 거 같아요? 뭘 남편한테 말을 어떻게 할까를 고민합니까. 말을 말고 그냥 연 끊어야지
베플ㅇㅇ|2026.02.20 17:27
네가 무슨 친정 해결사냐? 친정이 연끊어주면 땡큐지 뭘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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