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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 손벌리는거.

쓰니 |2026.02.21 23:35
조회 12,878 |추천 2
안녕하세요. 처음 쓰는글이라 두서없고 서툴어요 글쓰는 재주도 없구요, 양해부탁드립니다.

코로나때 많이 힘들어져서 빚더미에 앉게 되고
그 때 친정에 4-5천 도움을 받았어요.(친정은 부모님 두 분 다 매달 연금받고 있고 1-2억 현금 보유)
도움 받은지 2년이 지났고 아직 개인 빚갚으며 살고 있어요, 부모님께는 몇 달 전부터 100만원이상씩 매 달 갚고 있어요.

근데 최근 어려운일이 생겨 다시 엄마에게 도움을 요청했어요. 보증금?처럼 1-2년만 빌리고 고스란히 돌려드리겠다 했는데(쓰려는게 아닙니다) 주식투자->배당금 받아야해서 돈을 빌려줄수없다고 합니다.
예전에 돈빌려줬는데 왜또그러냐.. 내가 은행이냐.. 지금 매달 100이상씩 받는돈은 원금이 아니라 이자래요.

코로나 이후.. 다시 잘 살아보려 노력하고 있는데 자꾸 산 넘어 산이예요.. 사실 다 포기하고 죽고싶어요. 근데 그럴 수 없어요, 어린 딸아이 불쌍해서요.

서운해요. 서운한감정을 느끼는 제가 나쁜걸까요?
추천수2
반대수113
베플쓰니|2026.02.22 07:35
이런딸. 없는것도 복. 같이 죽자는것인지? 은행에서 빌리면 이자 원금나가니. 이자없이 원금만. 찔끔씩 갚으며 야금야금노후 자금까지 발라멱겠다는것인가? 두분 연금 그것으로 생활 가능하다고 보는지 1.2억 으로. 어림도 없다 병원비만도 늙어 나가는돈. 무시몽함
베플남자00|2026.02.22 07:12
남편은 어린 딸아이를 불쌍하게 생각 안하나 봅니다
베플ㅇㅇ|2026.02.22 06:59
은행은 내비두고 왜그래 시집은 머하고 친정만?
베플1234|2026.02.22 08:51
왜 힘들어졌어요? 왜 다시 큰돈이 필요해요? 남 밑에서 욕먹어가고 몸은 힘들어도 지긋히 일하면 수렁에서 나올수있을텐데 또 사업 저질렀으니까 돈이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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