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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꽃집들은 어떻게 살아남는거지

ㅇㅇ |2026.02.22 16:23
조회 72,502 |추천 123

다니던 학교앞에 있는 꽃집 못해도 최소 15년은 넘었는데 아직까지 살아있는게 ㅈㄴ 신기함 지나갈때마다 손님도 없던디 그냥 돈이 원래 많은 분들이 하시는건가

추천수123
반대수4
베플ㅇㅇ|2026.02.23 00:36
난 꽃집보다 동네 작은 옷가게 하시는 분들 수익구조가 궁금함 옷은 대부붐 온라인으로 사잖음
베플ㅇㅇ|2026.02.23 10:01
소품샵 <<이것도 몇천원짜리 쪼그만 소품 팔아서 어떻게 월세 내는지 모르겠음 ㅋㅋㅋ
베플ㅇㅇ|2026.02.23 06:47
예식장 호텔 등 생화 많이 쓰는곳 고정거래처
베플ㅇㅇ|2026.02.23 10:59
후배가 꽃집을 함. 전화나 인터넷 주문이 수익의 대부분을 차지함. 그리고 꽃 마진이 어마어마함
베플ㅇㅇ|2026.02.23 13:29
꽃집하는 지인 몇명 있는데 장사 잘됨. 갑자기 들어와서 사는 손님은 비율이 적고.. 대부분 예약손님이라서 꽃집 안에는 원래 손님 있는 시간이 적음. 잠깐 와서 가져가기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기업, 관공서 같은데서 단골로 많이 삼. 예를 들면 매달 이달의 우수사원같은거 뽑아서 한달에 수십개씩 고정으로 사가는 곳이 꽤 많음. 손재주 좋으면 웨딩, 돌잔치나 사진촬영 세팅같이 출장도 많이감. 그리고 우리나라 은근히 꾸준히 이벤트가 많음. 졸업식, 무슨데이,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생일, 프로포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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