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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던 너의 모습이..

돼지 |2026.02.22 23:46
조회 2,503 |추천 9
웃는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말괄량이 같던 너의 모습이
자꾸 생각나...


보고싶다고 생각하기싫었어..
이대로 볼수없는거라면..
널 볼수없다면..
잊어야할테니깐
보고싶다고 생각하면 안될거구..


세상에 여자는 많은데
굳이 너만 생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어..




있지..


근데..
주말에 오랜만에 푹쉬는데..



문득 너가 보고싶어서..
자꾸 너가 생각나서..

자꾸 미치도록 웃던모습이 떠올라서..



예전에 널 볼수 있었을때..
널 꼬셔볼걸...
내게 너밖에 안보였던 그시절에
너무 티나게 하지말고
너무..긴장했던 그시절에..
좀.. 동생같이 대하면서
널 내게 관심 보이도록 꼬셔볼걸..
네게 자꾸 허덕이는 바보말구..
조금더 냉정하게
내게 매력을 느끼게 해보게
노력해볼걸 생각이들었어
그땐 너무좋아하니깐 내가
긴장하던게 어쩔수없다 생각했는데...


노력하면 안그럴수도 있었던것같아..


사람이 원래 그래..
나도 그렇지만 너무 내게 뻐그덕 거리면
몇번은 귀여워 보여도
그이상이 넘어가면 남자든 여자든
매력이 떨어지게 돼..


나도 네게 그랬을거야
내가 매력이 없었을거야..



네게 마음이 생길줄몰랐던 1년전에..
딱 1년전 이 맘 때...
그때가 생각나..

그땐 너가 편한동생같았는데...
그냥 너가 착하구나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괴짜야..
이제 볼수 없는거니..
이제.. 그런거니....


보고싶네..


안그럴려구해도
보고싶어...
추천수9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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