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한테 무조건 맞춰주고 거절 싫은소리 절대 못함 얘기할때는 리액션 엄청 잘해주고 잘들어주고 그러다보니까 친구들은 날 많이 찾는데 난 그게 다 노동으로 느껴짐.. 걔네들한테는 그냥 일상대환데 난 온갖 거 신경쓰고 머리굴리니까 피곤하고그러라고 한적도 없는데 나 혼자 착한아이증후군 걸려서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미움받는게 엄청 싫은 성격인거 같은데 이런거 어케 고침 진짜..?
미움을 받아야 인생이다. 미움 받기를 두려워하면 병적인 인생을 살게 된다. 미움도 받고 공격도 받고 원망도 받고 실망도 받고 외면도 받고 손가락질도 받고 분노도 받는 것이 건강한 인생. 미움 받지 않으려고 가장을 하고 자신을 속이니 그 인생이 빈곤하고 처량한 것. 그렇게 살지 마. 미움도 주고 공격도 하고 원망도 하고 실망도 하고 외면도 하고 손가락질도 하고 분노를 내야 건강한 인생이다. 인생은 모든 감정을 자연스럽게 주고 받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