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풀어주는 연예인 데뷔썰...
학교 다닐때 축구부 주장 남자애가 짝사랑 했었다는 한지민
(이미 축구부 주장이라는 거부터 설정 과몰입됨)
선생님 눈에도 둘다 너무 예뻐보였나?
나무 밑에 둘을 세워놓고 사진을...
이거 그냥 뭔가 드라마의 한컷 아님?
와...
축구부 주장 남자애가 짝사랑하던 애랑 소풍가서 찍은 사진 지갑에 넣고 다니다가
감독님한테 걸렸는데 그게 한지민..
그리고 그 축구부 감독 선생님 아내의 언니가 매니저 일 하시던 분이라
같이 사진 한번 찍어보면 어떻겠냐 제의 받았다고...ㅎㄷㄷ
나를 짝사랑한 남자애 지갑 속 사진 한장으로 데뷔한 여배우...
이건 뭐 어느 로맨스 드라마 시나리오 한장 찢어다 읊은거 아닌가 싶은....왜이리 로맨틱해
근데 이 언니는 너무 이뻐서 그 상황 아니더라도 언젠가 연예인 됐을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