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cketlink Arena에서 공연하는 다른 아티스트들은
보통 최소 3,500석 이상을 열고 시작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번에 웬디는 2,000석 규모로 진행한다고 해서
조금 의외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3세대 메인보컬로 불리던 만큼 기대가 컸던 것 같아요.
게다가 외곽 구역 일부를 가렸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공연장 분위기가 어떻게 연출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아쉬운 마음도 드네요.
현재 판매율이 약 75% 정도라고 들었는데,
아직 남은 좌석이 있다는 점이 조금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실력으로 인정받았던 아티스트인 만큼
이번 공연은 꼭 좋은 결과로 마무리됐으면 좋겠어요.
괜히 걱정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