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거친 표현과 함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팬들의 우려를 샀다.
정국은 26일 새벽 위버스 라이브 방송에서 지인과 함께 술라방(술에 취한 체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아미(방탄소년단 팬덤 명)와 소통했다.
정국은 담배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그는 이걸 왜 이야기 못 하냐. 난 서른인데라며 담배를 많이 피웠다. 근데 진짜 노력해서 끊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거 얘기하는 순간 회사에서 또 난리 난다라면서도 회사에서 이야기된 거 아니다. 답답해서 제가 그냥 말하는 것이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방송 도중 욕설과 거친 행동도 이어졌다. 정국은 지인을 향해 가운뎃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장난스럽게 욕을 했고, 난 아미들 앞에서 손가락 욕도 못 했다라고 말했다. 지인의 전화 실수에 야 이 새X야라고 말하거나 심경을 토로하는 중 짜증 나게 하지 말라고 등 직설적인 표현을 쓰기도 했다.
그룹에 피해만 주고 있다 지금이라도 탈퇴하고 자유롭게 살아라 돈 벌만큼 벌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