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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문제 꼭 답글좀 달아주세요

ㅇㅇ |2026.02.27 00:41
조회 26,866 |추천 10
37살 미혼의 남동생
하던일의 실패로 우울증 + 성격장애(회피형,극단적 논리)
요즘 가족 근처로 이사와서 누그러진듯한 상태

남동생 -> 갑자기 친구에게 돈을 빌려 오토바이를 사서 배달을 하겠다. 인생 답도 없고 일하고싶을때 자유롭게 할수있고 어차피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똑같다
사람만나는 일 자체가 싫다

나 -> 오토바이는 너무 위험하고 경차를 줄테니 돈도 안들고 안전하게 시작해봐라, 상담치료도 받고 새출발하자

부모님-> 하루도 맘편히 못살것 같다는 상황
올해는 새로운것도 배우고 치료도 받고 쉬어가라

엄마가 신경쇠약인 상황에서 매일 위험성 걱정하며 마음조리는 상황을 옆에서 지켜보고 불안해 하고싶지 않고 실제 위험하기도 해서 말리는 상황인데 맞는 건지 가족이면 말리는게 맞는건지 너무 답답합니다.
추천수10
반대수56
베플ㅇㅇ|2026.02.27 12:28
37살인데 17살 취급하네요 하던일 실패하고 사람 만나기 싫어서 찾은 일인데 하게 놔둬요
베플남자ㅇㅇ|2026.02.27 10:44
남동생이 무얼 하려고 하는데 막아서는 부모와 누나가 남동생을 저리 만든겁니다. 지금이라도 무엇이든 하게 하고 그 일을 하는 과정에서 멘탈을 회복하게 하세요
베플ㅇㅇ|2026.02.27 14:40
내일 모레 마흔인 성인남자를 무슨 고등학생 대학생 인것처럼 대하네요. 오토바이를 사도 성인이면 지가 알아서 하고 배달일을 해도 지 혼자 알아서 하게 냅두세요. 다 큰 성인입니다. 멀쩡하게 살았으면 장가가서 애가있어도 있을 나이인데, 저런거 하나하나 다 간섭하면 애인가요 어른인가요.
베플ㅇㅇ|2026.02.27 17:26
뭐든지 한다고 하면 시켜줘요.... 우울증이던 사람이 뭔가 해보겠다고 했으면 해주는 게 답인듯
베플ㅇㅇ|2026.02.27 18:55
부모나 누나나 과하네;저 짧은 글에도 과잉보호개쩔게 느껴짐 아마 저 우울증이나 성격장애도 과잉보호로 회복력없어서 더 생겼을듯 지금이라도 성인답게 자립할수있게 하려고하는거 냅두세요.남동생문제가 아니라 님이랑 부모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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