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편식이 심한편입니다.
일단 김치를 안 먹어요. 김치찜, 김치찌개, 볶은 김치 이런건 먹는데 생김치, 물김치, 깍두기 이런건 다 안 먹습니다.
해산물도 생선, 굴, 전복, 조개 이런건 먹는데 게, 오징어, 새우, 문어 이런건 안 먹어요. 그래서 짬뽕 같은 것도 안 먹습니다.
채소는 오이나 가지 빼고는 다 잘 먹는편이에요.
그리고 소스류를 거의 안 먹어요. 다들 탕수육 부먹 찍먹 논쟁일 때 저는 소스를 안 찍어먹고, 발사믹 이런 것도 싫어해요.
냉면, 쫄면, 쌀국수 이런 음식들도 안 먹고요.
날생선도 못 먹어서 초밥, 회 이런 것도 못 먹고, 날고기도 못 먹어서 육회 이런 것도 못 먹고요.
알밥, 날치알밥, 순대, 곱창, 대창, 닭발 이런것도 못 먹고, 김밥을 먹을 땐 아예 오이나 단무지를 빼달라 하거나 직접 오이나 단무지를 빼서 먹어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편식이 있는건 되게 안 좋잖아요.
그래서 저도 고쳐보려 노력해서 그나마 이정도입니다ㅠㅠ
지금은 대학생이라 편식을 해서 엄청 불편한 상황 같은건 딱히 없었는데 이제 취직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 점 때문에 힘들어질 것 같기에 고쳐보고 싶은데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