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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없는게 아니지 않나요?

쓰니 |2026.03.02 08:40
조회 131 |추천 0
평소에 눈치 없는듯 하면서 때를 가리지 못하고
말을 함부로 하는 친구가 있어요

제 친구들에게 남친과 결혼 하게 됐다고
남친 얼굴 보여주게 됐습니다.
같이 밥먹는 자리에서 그 친구가 그말을 하더라구요

너 전에 전남친 못잊는다고 엄청 울고불고 난리 피우고
전남친 쫒아가서 메달리고 했었잖아 다시 만나고 싶다고
잊지 못했다더니 결국 사랑으로 잊었구나 이소리를
하는거예요...

그 전남친 7년전 일입니다. 5년간 솔로로 지내다가
지금 남친은 2년전에 만났어요... 한참된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것도 어이 없는데 그전에 이미 잊었는데
왜 굳이 남친 앞에서 전남친 이야기를 하는걸까요

전남친 이랑 헤어진거 7년전 일이다
잊은지 엄청지났지 그런 이야기를 왜 하니 라고 하니
잊는 과정은 몇년 걸렸어? 너 헤어진지 3년 됐을때도
전남친 생각 난다고 나한테 신세 한탄 했잖아
라고 그러는거예요

난 기억도 없는데 내가 말한게 맞아? 라고 물어보니
맞다고 그러네요....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3년 지났을때
이직 했던 상황이었거든요
그때 회사에서 오빠 만나서 내가 반했거든
그래서 내가 쫒아 다닌거였어
그리고 3년전에 내가 너한테 전남친 생각 난다고 한적
없거든 이라고 하니

그럼 이직 하기 전인가 봐..
이직 회사 출근 하기 며칠전에 말했을걸
곰곰히 생각해보니 맞네 이직 일주일 전인가보다
라고 자꾸 말을 만들어 내더라구요
저는 그런말 한 기억이 없거든요

헤어진지 3개월 됐을때 까지 계속 남친이랑
재회 하고 싶다고 말한적은 있는데
회사일이 바빠져서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몇년간 계속된 바쁜 회사일이 너무 힘들어서
이직 했던거고 이직 회사에서 현남친 만났기에

제가 전남친 생각 난다고 보고 싶다고 했을리가 없거든요

그게 사실 이었다고 해도 현님친 소개 해주는 자리에서
할 소리는 아니잖아요 .... 아무리 봐도 일부러 그러는건데

다른 친구들은 걔가 원래 눈치없잖아
눈치없어서 꺼낸거 겠지 라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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