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자에요
ㅇㅇ
|2026.03.02 21:07
조회 43,923 |추천 18
84년생 미혼 여자에요
대기업 근무중이며 이곳에서만 18년차 근무중이고요
제 성격상 직장생활이 정말 안맞아서 이곳 다니면서 우울증 공황까지 왔지만 버티고 버티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이젠 연봉도 전보다 괜찮고 제 명의로된 30평대 메이커 아파트도 가지고 있고해서 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는듯해요 자동차(k8)도 한대 보유하고 있고요
하지만 전 항상 우울해서 퇴근하면 위스키 와인으로 하루를 마감해요
그러다보니 건강도 많이 안좋아졌고요
언제간 죽을텐데 언제까지 이러고 살아야하나...
미칠것 같다 등등...이런생각도 자주해요
언니들 저 혼내주시거나 위로좀 해주세요
- 베플ㅇㅇ|2026.03.0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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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밑에 남자들 결혼가스라이팅 ㄷㄷ 미쳤네; 결혼하면 우울증이 없어지는줄 암? 지들이 뭐라도 되는줄 아나ㅋㅋㅋㅋ 진짜 신기하네ㅋㅋㅋ 여자들 우울증 1순위가 결혼하고 생기는건데 제정신인가ㅋㅋㅋㅋ
- 베플남자ㅇㅇ|2026.03.0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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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이 당신을 더 부러워해. 약올리지마.
- 베플ㅇㅇ|2026.03.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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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지금 죽어버리면 18년간 쎄빠지게 일해서 얻은 아파트 통째로 조카한테 갈텐데 ㅈㄴ 열받지 않어? 그니까 술 줄이고 건강 챙겨서 오래 살면서 재산 다 쓰고 죽자~
- 베플ㅇㅇ|2026.03.0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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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마치면 헬스장을 가거나 산책이라도 하세요. 몸을 움직이면 우울감이 많이 없어져요. 약해진 정신 상태로 억지로 사람 만나는건 추천하지 않습니다. 인간 관계 어려워 더 우울해 질수 있고, 진짜 인생 개 망할수도 있음.
- 베플ㅇ|2026.03.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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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낼게 뭐있어요, 잘살고 계시는데! 다만 술만 좀 줄이세요~ 몸이 확실히 다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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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쓰니|2026.03.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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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괴로울 때 예수님을 바라보시길 바래요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9)” 예수님이 당신의 해결책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