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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은 왜 이렇게 집에 오고 싶어하는걸까요?

2233 |2026.03.04 11:50
조회 51,582 |추천 142
-----추가-----앗 그냥 너무 자주 오시는 게 너무 불편해서 이런 얘기들을 공유하는 사이트는 이 곳밖에 몰라서 처음으로 글을 써 본건데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일단 저희 집이 훨씬 많이 보태줬다는 얘기를 쓴 이유는 경제적인 부분으로는 시부모님이 자주 오셔서 주무시고 가시겠다라고 할만한 이유는 안된다고 전달드리고 싶어서 입니다.그리고 저도 다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ㅠ 인스타나 sns같은 곳 보면 친정도 그런 곳 많으니까요..! 그런데 저와 제 주변이 거의 대부분 그래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다들 진심어린 조언과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그렇고 지인들도 그렇고 다들 들어보면여자쪽 부모님은 대부분 너희끼리 잘살아라 하고 집에 오려고 하지 않고, 오라고 해도 너희 쉬어야지 하면서 절대 안오는데왜 남자쪽 부모님만 오고싶어서 안달일까요..?명절에도 봤고(1박2일), 시간날 때마다 올라오셔서 주무시고 가시기도 합니다..거리도 약 2~3시간 정도로 가깝지도 않은데 왜 자꾸 오시는걸까요,,놀랍게도 남편이 계속 막긴 합니다ㅠ 이번 남편 생일 때도 오신다고 하셔서 남편이 둘이 보낼거라고 못오게 막았더니 서운해 하셨다고 합니다..저희 엄마는 생일에 미역국, 고기 반찬이랑 용돈만 보내준다고 합니다.
참고로, 결혼할 때 저희 집에서 훨씬 많이 보태줬습니다.
추천수142
반대수26
베플남자힘내라|2026.03.04 22:52
원래 돈없고 친구없고 취미없고 사간만 많은 늙은것들이 자식들 귀찮게하며 즐거워하죠. 돈많고 친구많고 취미있고 인생이 즐거운 노년들은 자식들을 귀찮아합니다.
베플ㄴㄴ|2026.03.04 19:10
여자쪽 부모들은 우리 딸 고생하는 꼴 보기 싫어서 안 가는 거고, 남자쪽 부모들은 우리 아들이 얼마나 대접받고 잘 사나 확인하러 가는 거
베플samyasa|2026.03.04 13:11
찌질하게 을로 살아온 인생에 유일한 갑질 모먼트가 아들네서 며느리 부려먹기라서
베플ㅎㅎ|2026.03.04 12:01
결혼 할때 적게 지원한 부모들이 더 설쳐요. 자격지심 있나 싶을 정도로....그 자식인 배우자는 거기에 맞추고...
베플ㅇㅇ|2026.03.04 22:50
며느리 부려먹으면서 갑질에 설설기는게 기부니가 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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