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워녕이에게 초심을 잃었다 말한다면?
원영적사고 :
초심을 잃었다기보다는 성장한 거 아닐까요?
투컷적사고 :
초심이 쓰레기였다면? 바꾸는게 맞지 ㅇㅇ
그렇담 오늘따라 일하기 싫을 때
원영적사고 :
빨리 끝내고 집에 가더라도 할땐 열심히 해야지
투컷적사고 :
일하긴전까지 아유 겁나 하기싫어 백번 외치고 할건 하기ㅋㅋㅋㅋㅋ
최애 빵집 웨이팅하다가 하필이면 바로 앞에 사람이 다 집어가서 5분 기다려야 할때
투컷적사고 :
아쒸 두개만 남기지 홀랑 그걸 다 처 가져가냐 아오ㅋㅋㅋㅋㅋ
근데 만약 옆에 있던 투컷 딸이 그 빵을 너무 먹고 싶어한다면...?
이성만 간신히 찾아 딸 앞에선 굳이 티내지 않지만 속으로 심한말 ㅎㅎㅎㅎㅎ
반면 원영적사고 :
따끈한 새로운 빵 먹을 수 있어서 오히려좋아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을만큼 참았음)
원영적사고 vs 투컷적사고 둘이 겁나 달라서 개웃김
긍정과 현실직시의 극과 극이지만ㅋㅋ 둘다 공감은 되서 더 웃김 ㅎㅎㅎㅎㅎ근데 난 투컷적 사고가 뭔가 인간 본연의 모습 같기는 해.. 먼가 자연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