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능력있는 연하남? 그는 리플리증후군 교제사기꾼이었습니다.

이제시작이야 |2026.03.04 23:12
조회 266 |추천 3
먼저 긴 글, 죄송합니다.저는 교제했던? (지금 생각해보면 교제는 아닌 사기연애 였던것 같습니다) 전남친 으로부터온갖 범죄를 당한 피해자입니다.돌이켜보면 그는 저를 처음 본 순간부터 범행을 계획(?)했던것 같습니다.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잘해주고 하면서 환심을 사면서 금전을 편취하기로....
저(B)는 오래전 지인 술자리에서 우연히  알게되 종종 연락을 하며 지내게 된 그(A)를 단둘이 만나 저녁을 함께 먹게 되었습니다. 그는 저의 생일이 얼마남지 않았느냐며 생일을 기억해주며,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해 주었습니다.
깜짝놀랐지만 부담스러운 꽃다발이 아닌 단 한송이라서, 별걸 다 기억하네 고맙워 하고 식사를 하게되었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인생이야기, 진지한 이야기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우여곡절을 겪으며 지금에서야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다며 자신이 걸어온 인생서사를 알려주었습니다.저 또한 어렸을때 우여곡절이 많았고 고생 많이 하다가 어렵사리 지금의 사업주의 위치까지 왔기에 있었기에 그의 말들에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저보다 나이는 한참 어리지만 그 또래에 맞지 않게 사회경험도 많고, 생각도 참 싶구나, 성숙하다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사업자인 덕에  직장인들보다는 자유롭게 시간을 내서 자주 만날 수 있었고,그렇게 그와 저는 그날 이후로 더 자주 만나며 자연스럽게 연인관계로 발전했습니다.하지만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음을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더할나위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교제를 하던 어느 날그는 '이렇게 매일 같이 있고싶은데 따로사는건 집세를 각각 내서 사는건 좀 아까운거 같다, 아직 우리가 사귄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나 한번 믿고 같이 사는것은 어떻겠냐, 내가 집을 구할테니 자기는 짐만 가지고 들어오면 된다.'며 저에게 동거를 권유하였습니다.
저도 나이가 있기도 했고 이대로 이 사람과 잘 연애를 하면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결혼을 할 수 도 있겠다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서로 미래계획을 같이 그리는 대화도 했어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당장 내야하는 돈도 없고, 살던집에서 나오기만 하면 됬으니이사비, 중개사수수료 얼마되지 않은 금액이었기에 큰 부담도 없었습니다.그는 제 예상보다 훨씬 더 좋은집을 계약하여 저에게 보여주었고, 저는 그와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지냈습니다.
돌이켜보니 동거를 시작한 그때쯤부터 였네요.그가 천사가면을 벗고 본격적으로 저를 이용하기 시작한것이...
첫 시작은 핸드폰을 개통해 달라는 부탁이었습니다. 사정은 참 그럴듯한 말이었습니다.
'사업상 통화녹음이 필요한데 아이폰은 안되니 갤럭시가 필요하다, 일할때 불편해서 z플립 기종이 편할거같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니까 빠지지도 않고 일에 집중할 수 있을거다.업무용으로 사용할 핸드폰을 개통해주면,  '자기 핸드폰도 새거로 내가 바꿔줄게, 그거 몇년이나 쓴거야? 으~ 그렇게나 오래됬어? 완전똥폰이다 똥폰. 요즘 누가 그런걸써~, 새거로 같이 커플폰 맞추자! 요금도 내거랑 자기거 둘다 다 내줄게 ,우리 이제 하나잖아. 이렇게 자연스럽게 합치는거지^^'
그의 말에 저는 앞으로 계속 함께할 사이니까 뭐 이정도는 할수있지 하고,제 이름으로 핸드폰을 개통해 주었고, 문제없이 사용하고 있던 저의 핸드폰 또한 그 기종으로 새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우리 커플핸드폰이 생겼다며 기념으로 맛있는것을 먹으러 가기도 하고, 핸드폰케이스는 뭐로 할까? 하며 즐겁게 고르며 주문도 했었는데....
그로부터 한달 뒤...이용대금명세서가 나왔습니다. 
각 핸드폰의 할부금, 이용요금, 부가서비스이용요금 등등 포함하여 총 2대의 요금은 약 30만원이 넘었습니다.(B)'자기야, 요금 이렇게 나왔네~ 내일까지 입금해줘~'(A)'응, 알았어! 내가 하자고 해서 한거니까 내가 내야지. '
일주일이 지났지만..(B)'자기야, 왜 아직 입금안해? 핸드폰비 내야되는데??결제기한이 얼마안남았어 빨리줘~'(A)'자기야 정말 미안한데, 사업대금이 아직 정산이 안되서 당장 지금은 어렵네, 일단 자기가 연체안되게 내주면 안될까? 내가 대금들어오는대로 바로 입금해줄게~ 진짜진짜 미안해ㅜ!!'
본인이 낸다고 했던 대금을 제가 먼저내고, 받아야하는 상황에 기분은 좀 상했지만, 금액이 단 몇십만원 이기도 했고, 같이 동거하고 미래를 약속한 사이였어서 조금 늦더라도 받을 수 있겠지. 그의 사업이 요즘 좀 힘들다는거를 익히 듣긴 했어서일단은 내가 먼저 내야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A)'자기야, 나 운영하는 사업체 인부들 임금이 밀렸어..ㅠㅠ. 조금만 좀 도와줄 수 있을까? 아 그 저번부터 내가 받아야된다고 했던 그 사업대금 있잖아~ 그게 너무 늦네... 그쪽에 계속 재촉하고 있는데 나도 진짜 미치겠어. 일단 급한대로 인부들 급여는 먼저 정산해줘야 할거같은데 나 너무 힘들다...다른데서도 융통하려고 하고있으니까 급하다고 하는사람들거 몇명분 금액만 잠깐 좀 빌려줘. 내가 진짜 이런부탁까지 하게 되서 너무 미안해'
(B)'아니, 그걸 왜 나한테 부탁해? 나도 지금 현금융통 힘들어~ 친구나 가족끼리나 친한사이일수록 금전거래는 하지말랬어. 난 빌려줄수있는 돈도 없지만 있어도 절대 못빌려주니까 그런줄알아. 다신 그런말도 꺼내지마~' 
처음엔 저도 거절을 했습니다. 어른들 말을 틀린적이 없으니까요. [친한사이 일수록 돈거래는 하는것이 아니다]  그 말을요..

그렇게 그는 저에게 이런저런 핑계로 소액조금씩 빌려가고, 못갚고 변명하기를 몇달을 반복했습니다. 참다못한 제가 금액이 이정도 되니까 차용증이라도 써놔야겠다고 차용증을 쓰자고 했습니다.
그는 오히려 '그게 맞지, 내가 먼저 말했어야했는데 자기가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내가 지금 바로 쓸게. 진짜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 사정이 언제 좋아질지 기약이 없네, 나때문에 고생하고 내가 너무 미안해 진짜. 빨리 해결되서 우리 전세로 이사도가고 여행도 많이 다니자'하며 흥쾌히 차용증을 써주었습니다.몇개월간 저에게 빌려간 금액이 총 3천만원 입니다.
핸드폰비 부터 시작해서 이러쿵저러쿵 온갖이유로 빌려간돈이 무려 3천만원이나 되었습니다.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는거라 누가 그랬습니다.네, 돈 뜯긴거? 그냥 잊을 수 있습니다. 똥밟았다 결혼빙자사기? 뭐 그런거 당했네 하고 넘기고 빨리 잊으면 됩니다.
그러나 그는 동거중에 저에게 별의별 짓을 많이 저질렀습니다.그걸 왜 그떄는 몰랐고, 나중에야 알아챘는지... 저도 저스스로 너무 한심하고 바보같습니다.그는 말만 하면 정말 전문 변론가 입니다. 말이 얼마나 청산유수며, 추궁에도 즉각즉각 그럴싸한 변명을 바로 만들어 냅니다.
사실을 살짝 얹어서 하는 거짓말은 정말 알아채기가 힘듭니다. 

그가 저에게 저지른 많은짓중에 가장 괴씸한것은'나는 정관수술을 했으니, 피임하지 않아도 안전해. 괜찮아' 였습니다.
불우한 어린시절의 기억때문에 본인은 결혼은 해도 , 아이는 낳지않겠다고 다짐하며 일찌감치 정관수술을 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성관계시 피임도구를 계속 거부하거나, 임의로 제거하는 등 저와 동의한 방식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대로 강요를 지속 하고, 저 몰래 피임도구를 제거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그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이런식이면 너랑 만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렇게 몇달을 그 일로 싸웠다 화해했다를 반복하기도 했고, 결국엔 그가 '그럼 내가 병원 의사소견서를 떼올테니, 그럼 믿어줄래?' 하며 서류를 떼오기로 했고, 저는 그가 가져온 소견서를 받게 되었습니다.
허술하게 적혀있는 의사소견서와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었는데 (이부분은 자세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나중에 확인해본결과, 저에게 주었던 의사소견서는 본인이 임의로 위조해서 만든 가짜서류 였고, 비뇨기과에 가서 검사한결과 정관수술을 확인 할 수 있는 소견은 받지 못했습니다.

그 일로 저는 신뢰가 한순간에 와장창 무너졌습니다.정관수술을 했다는 거짓말 뿐만 아니라, 사문서위조를 하여, 위조사문서를 저에게 행사하였다?이건 명백한 불법이고, 범죄 아닙니까?
해외에서는 '스텔싱범죄' 라고도 합니다. 아직 한국에는 입법통과가 되지 못하여 법으로 지정은 되진 못했으나, 입법을 위한 시도는 꾸준히 있는, 범죄로 처벌되어야 하는 행동인데....
저는 그가 쓴 가면에 속아 , 본의아니게 산부인과 치료를 받고 약물을 복용해야만 하는 상황이 생겼고 그건 저에게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일로 크게 싸우게 되었고, '헤어지자' '내가 짐 싸고 이사가겠다' 하니그는 그제야 가면을 완전히 벗었습니다.
급하게 중요한 짐을 챙기고 집을 나가려는 저를 붙잡고, 나가지 못하게 문을 막고뿌리치는 저를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물건을 저에게 던지고, 제가 챙겼던 짐을 다 내던지고, 저를 밀치고 바닥에 내동댕이 치기도 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제가 112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제 핸드폰을 빼앗아 부시기 까지 하여 저는 신고도 하지 못하고 도움을 요청하지도 못한채 그렇게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시작했던 동거하던 집에서 그렇게 몇시간동안 폭언과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집의 방문과 벽도 많이 파손되었습니다..
'왜 내말을 안믿어?''왜 그 병원 사람 말만 믿는거야? 나보다 그사람 말을 더 믿어? 왜???''내가 ㅈ같이 보이냐? 말해봐, 나를 대체 뭐로 생각하고 이따위로 행동하는거야?''나간다고? 누구맘대로 나가? 절대 못나가''나 미치는꼴 보고싶어? 그게 니가 원하는거야? 진짜로?''신고하려고? 어디 해봐! (핸드폰을 뺏고 부순 후), 이젠 못하지? 어쩔건데??'

지금 생각해봐도 정말 끔찍합니다.저는 얼어붙어서 나갈수도 움직일수도 없었습니다. 그런일은 저는 당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큰소리로 저에게 소리를 지르거나, 물리적으로 위협하거나 제압하고 폭언, 폭력을 행사하는것을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그랬는지저는 넋이 나간 사람처럼 한동안 거실바닥에 앉아있었습니다.
다리에 힘이 풀려 한두발만 걸으면 바로 현관이었는데도 문을향해 주저앉은채로 저는 한동안 앉아만 있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무릎을 꿇고 '내가 진짜 미안하다, 정신이 나갔었던거 같다, 내가 진짜 쓰레기다 미친놈이다.날 때려라, 화가 풀릴때까지 때리고 , 내일도 떄리고 모래도때리고 매일때려도 나는 그냥 맞고 있겠다. 용서해달라 진짜 앞으로는 이런일 없게 하겠다. 내가 요즘에 일이 잘 안풀려 힘들어서 예민해있었다. ' 몇시간을 빌고 또 빌었습니다.

다신 안그러겠지, 한번 더 기회를 주자,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랬는데, 이때는 가스라이팅을 심하게 당하고 있어서 다시 받아주고야 말았습니다]
제가 저를 스스로 다시 지옥에 던졌습니다. 지금은 압니다. 저도 제탓인것 같습니다.
TV뉴스에서 나오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처음에 신고를 안하고 계속 당하기만 하던데신고를 하면되지 왜 맞고만 있는거지? 왜 당하고만 있는거야? 아 진짜 답답하다...'고생각했던 저였습니다.
근데 막상 비슷한걸 내가 겪어보니 그들이 왜 처음부터 신고를 못했고, 왜 다시 폭행범을 받아줬으며, 그런일이 반복됨에도 그에게서 벗어나지 못했을까?하는게 조금 이해가 됬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의 범죄는 어떤 말로써 설명할수 없는 징그럽게도 끈질긴, 끊기지 않는 무언가가 분명 존재합니다...


저는 몇번 반복적인 사건들을 겪고.. 그제야 정신이들어 안전이별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평상시에 보였던 그의 폭력적인 성향... 욱하는성질, 앞차가 급하게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난폭운전, 계속 쫒아가며 쌍라이트.... 그리고 과태료내야한다, 직원들 밥사줘야한다며 찔끔찔끔 빌려달라던 돈,돈,돈.... 그놈의 돈
그가 집을 구할때 말했던 보증금금액과, 계약기간과는 실제와는 달랐었고자연스럽게 안전이별을 계획하고 집 계약기간이 만료됨과 동시에 저는 이사를 나갔습니다.
하지만 그는 제가 이사한곳까지 쫒아왔고, 건물의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습니다.'헤어지자, 연락하거나 찾아오지마' '스토킹하지마, 신고한다' '연락좀 그만해 업무방해야'이별통보와 연락거부의사를 아무리해도 그는 멈추지 않았고제가 차단을 하자 온갖 방법을 동원하며 접근시도를 했습니다.
카카오톡, 전화, 문자, 보이스톡 뿐만아니라 인스타DM, 당근채팅(!), 고객센터통해 업장으로 전화, 업장전화, 계좌이체하며 메시지전송, 타인전화로 연락시도 등등...불시에 찾아오는것은 점점 더 심해졌고 저는 도저히 그런상황을 견딜 수 없었고마지막으로 만나 얼굴보고 확실히 인지시켜 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나는 더이상 너한테 마음이 없고, 너와나는 이제 금전관계만 남아있는 관계다. 돈은 계좌로 입금하면되니 나한테 연락할 필요없다. 더이상 연락하거나 찾아오지마라, 법적조치 취하겠다]정말 마지막 경고였습니다.
그렇게 헤어진후 집에 들어와서 씻고 TV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벨이 울립니다. 그 였습니다.그러더니 현관문을 쾅쾅쾅 주먹으로 두드립니다.도어락 비밀번호를 삑삑삑삑 눌러봅니다. 계속 틀리는대도 이것저것 다 눌러봅니다.그렇게 몇십분을 소란을 피웁니다.
저는 그때야 처음으로 112에 처음으로 신고를 했습니다.경찰은 나에게서 그를 분리조치 해주었고, 그 이후로는 집으로 찾아오진 않았습니다. 다행히도.
하지만 연락공세는 멈출 생각이 없었나 봅니다.'암에 걸렸다, 나 이제 얼마 못산다더라. 마지막으로 얼굴 한번만 보여다오. 이야기좀 하자내가 그동안 너무 미안했다, 이제 알겠더라 , 너밖에 없다. 이제 얼마 못산다는데 대답좀 해줘'시한부 연기도 그럴싸 했습니다. 믿을뻔 했어요.
나중에 피의자심문조서에서 그가 말하길 '염증으로 병원에 갔을 뿐입니다' 라고 진술한것을보기전까진 믿을뻔 했네요. 기가막혀서.
저는 그렇게 스토킹고소를 시작으로 수십개 죄명의 고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그 과정에서 알게된 사실, 그는 사업체를 운영하던 능력좋은 사람도 아니였고 일용직노동자 였습니다. 이미 채무불이행자에 등재되어있어서 금융거래에 제약이 있었고, 신용불량자 상태였습니다. 빚을 갚지 않아서 도망다니던 자 였습니다.
사용하던 핸드폰은 선불폰이었습니다. 그마저도 계속 번호를 바꾸고 소재지를 감춘탓에 경찰수사중 수배를 몇달간 받기도 했습니다. 뭔지는 몰라도 저 만나기전부터도 이미 전과도 있더랍니다.
제가 고소한 사건중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죄는 위조한 서류가 뺴박이라 판결은 진즉에 끝났습니다. 동종전과는 없어서 가벼운 벌금형이 나왔지만, 벌금을 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안내면 노역장에 끌려가서 1일 10만원으로 환산하여 노역을 해야하는데 B급수배가 내려지진 않은걸 보니 그건 또 무서워서 벌금은 바로바로 냈나봅니다.
그 외 스토킹 폭행 재물손괴 업무방해 사기 횡령 등등 포함하니 죄명만 10개나 됩니다. 
경찰단계부터~ 검찰단계~ 법원재판단계에 다양하게 진행중에 있습니다.하나하나 검찰송치되고 기소되서 법원단계로 오고있으니 다 끝나면 전과10범(?)이 되겠네요.... 하
제가 변호사님이 3분이 계신데 (사건마다 담당이 다름)이거 전부 같은 한사람한테 당한 범죄가 맞는지 어려번 묻더군요.
'네... 교제했던 사람한테, 한사람한테 다 당한 범죄들이에요...저도 이렇게 많은줄 몰랐네요'변호사님들도 제 사건 이야기와 자료들을 보시더니 이런건 처음 본다며어이없어서 헛웃음만 짓습니다.
사건제보를 받는 방송에서도, 언론사 기자분도 저의 사연을 어디서 들으셨는지취재요청도 있었습니다.언젠가 제 사연이 방송에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공론화 되어서 제대로된 처벌을 받고, 저와같은 피해자가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혹시 제 사연에 관심있으신 기자님, 작가님, PD님 댓글 달아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인생자체를 거짓으로 산 사람아,너 그거 정신병이랜다. '리플리증후군'이라고 들어는 봤니.그리고 분노조절장애, 반사회적인격장애 허언증 좀 고쳐라.허상속에 빠져서 남한테 민폐 이제 그만끼치고,  이제 감방가서 정신 꼭 차리길 바란다.곧 구속영장 발부검토 한다더라. 축하한다.'
사건이 다 끝나고 나면, 판결난 형량과 함께 후기도 쓰도록 하겠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3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