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귈려고 노력은 해봤는데
사람이랑 대화하면 나도 모르게 리액션이 과해짐... 그리고 별로 시간도 안 지났는데 벌써 다들 무리 지어 다니고
그래도 옛날엔 있어서 급식을 혼자 먹는 일이 없었는데 이번에 급식 다들 다같이 먹고 있는데 나 혼자 먹으니깐 그땐 아무생각 없었는데 집 돌아오니까 너무 서러워서 눈물남
내 문제가 있는 것도 알고 친구가 인생에 전부가 아니란 건 알지만... 혼자 다니니깐 정말 어색함 친구는 사귈 수 있을지 혼자 잘 다닐 수 있을지 생각이 복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