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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력 없는 엄마가 답답하다 내가 불효자인지..

ㄴㄴ |2026.03.05 20:45
조회 11,295 |추천 79

우리 부모님은 50평대 집에 살고 계셨어

근데 아빠가 은퇴한 이후로 집은 점점 어려워져갔고

빚만 거의 3억이 되어갔어

그래서 최근에 지금 집을 팔고 30평 집으로 이사를 했어(자가)

나름 준신축이야 나쁘지 않아

근데 평생 돈 한번 안번 엄마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거 같아.. 아빠가 무능력해서 이사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같아

어렸을땐 별생각없었는데 크고나니 엄마가 너무 생활력없이

욕심만 과하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집좁아졌다고 징징대는 모습을 자식들에게 보여주는것도

왜이렇게 철없어보이지? 돈이 없으면 작은 평수로 가는게 맞잖아

내가 너무 공감력이 없는걸까?

나이들수록 엄마가 점점 이해가 안돼
추천수79
반대수2
베플ㅇㅇ|2026.03.06 17:07
자식들이나마 아버지 탓 하지 말고, 씩씩하게 살아라. 작아진 아버지 많이 응원하고 위로하면서. 염려 되는 부분은 자식들이 경제 활동 시작 하면, 많이 기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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