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당연한걸 하고 알아주길 바라는 와이프.
ㅇㅇ
|2026.03.07 00:26
조회 101,902 |추천 212
추가
저는 와이프가 전업인거엔 불만 없습니다.
결혼할때부터 일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말했고 앞으로도 일하길 바라진 않아요.
그냥 청소 잘 했다고 말 안해줬다고 짜증만 안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기 댓글보니까 칭찬을 좀 자주 해줘야할거 같네요.
세상에 당연한건 없으니까요.
그냥 내 스스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모르겠어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이고요.
전업주부면 집안 살림을 책임지는 사람이잖아요.
청소를 일주일에 한번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청소 어쩌다 하고는 집 깨끗하다고 안했다고 짜증내는건
왜 그러는 건가요?
청소는 원래 매일 하는거 아닌가요?
집은 항상 더럽고 설거지도 쌓여있고 식기세척기가 있어도요.
정말 일주일에 한번 로봇청소기 돌리는거 같아요.
그런데 청소한거 안알아 줬다고 매번 화를 내니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집 더럽다고 뭐라고 한적 정말 한번도 없습니다.
육아때문에 힘든거 아니냐고 할까봐 쓰자면 아이 올해 9살이고
학원을 여러군데 다녀서 집에도 늦게 옵니다.
1학년때는 항상 데려다 준다고 힘들어해서 고생이 많다 조금만
더 힘내라 항상 얘기해 줬는데 겨울방학때부터 아이 혼자 학원
다 다니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집은 항상 엉망진창 이에요.
제가 청소한날엔 꼭 청소해서 깨끗하네 수고했다.
이렇게 말해줘야 하는건가요?
- 베플ㅇㅇ|2026.03.0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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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다 고생했다 말해주면 좋긴 하죠.그런데 매일 출근 해서 돌아오는 남편에게 고생했다 .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사는지 궁금.
- 베플셋맘|2026.03.07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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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게으른 사람이네요
- 베플ㅇㅇ|2026.03.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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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깨끗하다고 칭찬듣고 싶으면 매번 해주겠다 대신 더러울땐 전업이 매일 청소기,정리정돈 안하냐고, 오늘은 왜 안깨끗하냐고 한소리 해도 되지? 하세요. 내가 집안일에 계속 관심가지고 반응해주길 원해? 하세요.
- 베플남자쓰니|2026.03.07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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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라하세요
- 베플ㅇㅇ|2026.03.0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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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당연히 하는 일이지만 누군가 수고했다 고생했다 하면 기분 좋잖아요 당연한 일이지만 내 수고를 알아주면 고맙죠.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고 말'만' 해달라는데 그걸 이런데 와서 일러야 될 지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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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0ㅇㅇ|2026.03.0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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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했네 한마디 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