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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하는데 제 3자가 끼는거

피치 |2026.03.07 23:46
조회 33,181 |추천 7
저는 지금 결혼 준비 중이고, 조만간 양가 부모님 한복맞추러가는데 예비신랑네 누나가 온다고 합니다.

저는 결혼준비를 할 때, 제 3자의 개입이 없어야 그나마 순탄하다고 생각해서 당사자들만 있었으면 하는데, 저런식으로 누나가 참석하는게 불편하고 거슬립니다.

상견례도 부모님과 당사자끼리만 하고싶었는데, 누나가 참석해서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진행했거든요.

시어머님이 누나를 자꾸 동행하게하는거같은데 제 결혼 준비에 누나를 끼는게 불편하고 이해가 잘 안갑니다.

그래서 예비신랑에게 충분히 설명했지만 예비신랑은 제가 가족 얘기에 예민하다고만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7
반대수142
베플ㅇㅇ|2026.03.08 08:46
상견례랑 한복맞추는곳에 동행하는건 쓰니가 기분나뻐할일이 아닌것같은데요.
베플남자ㅇㅇ|2026.03.08 09:39
누나도 한복입어야 되니까 같이가서 엄마랑 톤 맞추고 디자인 같이 보려하는거겠지. 별 시덥잖은 망상을 하고 쳐 자빠졌노. 이 결혼 왜 함? 그냥 동거로 사실혼유지만 하지를. 결혼이 어디 내 뜻대로만 되는 줄 아나. 그런 심보로 평생 시댁과 떨뜨릅게 지내라.
베플저기요|2026.03.08 08:58
아마도 편하게 자기 딸한테 한복 봐달라고 부르신듯 한데 그럴수 있지 않나? 본인은 본인 엄마 봐드릴거 아님?
베플남자쓰니|2026.03.08 07:08
야 시누이가 갈 수 있지 상견례 누나가 않오는게 이상하지 너 이상하다
베플ㅇㅇ|2026.03.08 10:28
제가 남편 입장이라면 님이 원하지 않으면 누나한테 오지 말라고 할 것 같지만 그렇게 제3자 취급하고 거슬린다고 하고 이유없이 사람을 함부로 대하는 태도를 보면 님과 결혼을 안할 것 같습니다. 순탄하게 진행하려고 한다지만 님이 말하는걸 보면 진짜 속내는 타인을 이유없이 배척하는 거거든요. 그것도 나한테 중요한 사람한테 그런다면 결혼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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