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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운동회 진짜 없나요?

ㅇㅇ |2026.03.08 02:13
조회 32,358 |추천 20

내년에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요즘 수학여행.운동회.심지어 축구도 못하게한다는데
말이 되나요?
악성민원 때문이라면 민원 넣은부모 애들만 빼면될거같은데

추천수20
반대수62
베플ㅇㅇ|2026.03.08 02:16
그럼 또 왜 우리애만 빼냐고 민원 넣겠죠
베플ㅇㅇ|2026.03.08 12:23
초품아초품아 하는 데.그 초품아가 애들 운동장에서 노는 거 시끄럽다고 민원을 넣으니 운동회없어지고 사고나니 현장학습 없어지고 하는 거죠.
베플남자ㅇㅇ|2026.03.08 05:10
플러스 소풍도 없어짐. 재작년에 소풍갔다가 태우고간 버스가 후진하다 아이하나 죽었음. 담임쌤 징역감. 쌤들 현장학습 거부. 그냥 학교로 누가 와서 체험 가르치는걸로 퉁침.
베플ㅡㅇㅡ|2026.03.08 10:56
운동회는 주민들 민원땜에 못한데요 저흰 몇년동안 버티다 올해부터는 못 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작년엔 경찰차도 오고.. 오전중에 끝나서 길어야 4시간인데..그걸 못 참아주는지..;;;
베플|2026.03.08 17:13
무슨 대회도 다 없어짐. 결국 애들에게 경험을 넓혀주기위해선 사교육으로 가야함. 거기서 그림대회.국기원.줄넘기대회.피아노.수영 등등 모든 것들이 사교육 아니면 학교 이름으로 나갈 수 있는 대회 자체가 없음. 우리 학교다닐 땐 운동이나 예체능 등 특기있는 학생들 대회나가서 상받으면 학교 앞에 플랭카드 걸어져있고 그랬잖아요?이젠 그런거 하나도 없어요. 내 자식은 그런게 안되면 난리나니까.그러다보니 모든게 하향평준화되는거같고(초등 단평 학교시험도 진짜 미치게 쉽습니다) 비슷비슷해져가요. 교육감은 이게 평등?공정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그 반대죠. 돈 많은 집은 다양한 사교육통해 더더더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고. 없는집은 학교만 믿다가 모든면에서 밀리게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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