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맨처음 알바는 다른 알바 해봤고
그 이후에 편의점만 총 세군데 해봤는데 첫번째 사장님은 진짜 좋은 분이셨음 진짜 폐급실수하거나 계산실수 크게 하는 거 아니면 걍 넘어가시고 월급도 제때 잘 주심 이건 당연한 거겠지만… 안 그런 곳도 있어서
그리고 적응시간도 충분히 주시고
여긴 1년 반 채우고 그만뒀어
두번째는 일단 최저시급 미지급에 매장 관리가 너무 안됨 그리고 포스기에 돈이 80만원은 기본으로 있어서 다 세기가 너무 힘들더라 여긴 금방 관둠
세번째는 사장이 평소에도 좀 다혈질이고 자기 근무시간에 밖에 나가서 문을 잠가놓고 바로 다음이 내가 근무하는 시간이었거든? 근데 연락도 안돼서 거기 앞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림 그러다가 좀 지나고 연락됐는데 사과는 커녕 아 간다고;;이러고 전화오고 사과 한마디 없이 자기 시간에 못 받은 물류 내 시간대에 오니까 내가 다 받음 정리도 하라고 하고
물류기사님이 사장님 술 마신 거 같다 하심… 물류기사님한테 단단히 찍혔음
첫번째 편의점은 알바생들 다 짧으면 6개월 길면 몇년은 그대로 있고 두번째 세번째는 자주 바뀐다는데 이유를 알 거 같음
하 빡친다ㅜㅜㅜㅜㅠㅠㅠㅜㅜ 내가 운이 없는 건가 이쯤 되면 내 문제인 건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