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을 낳고 살고있어요.
어느날 시아버지가 오셔서 내속을 뒤집는다. 신랑은 항상 날 방패로 뒤에서 숨고, 이제는 못참겠어서 얘기를했다.
그랬더니 할말이 없는지. 뜬금없이 친정갈때 네식구가 함께 가지마란다. 찢어저서가란다.
여행도 같이가지말고 찢어저서 가라고한다.
너무 답답하고, 아직도 자식을 자기 소유물로 생각하는 양반이다. 종친회를가고, 양반 얘기를 하면서 나이 70이 먹어도 자식이 자기 소유물이니 며느리도 손자도 다 자기거인거마냥 저런다.
너무 답답해서 말이라도 하면 나을까 싶어 글을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