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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허벅지만 부끄모드

내 오른쪽 허벅지 완전
부끄부끄해
나 속으로 윙크의
부끄부끄를 계속 불렀어
장차 30분동안을
퇴근버스 달리는데
언니는 나이도 있고
역시 흡연은 젊을땐
속에 깊은 쩐내가 덜하는데
나이들수록 깊이 스며들어서
나는거 같거든. 그래서
그냥 맨뒤에 젊은 친구
남자애 옆에 앉았어
길쯕하고 날씬하고 키큰앤데
도도시크해보였는데
허벅지 찰싹 붙었어
지금까지 허벅지
부끄부끄 열받았어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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