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랬다ㅋㅋㅋ
두바이 초콜릿 처음 들었을 때
과학 이론이나 우주행성 관련된 거 보면
처음 발견하거나 알아낸 사람 이름 붙이는 것처럼
두바이 사람이 만들어서 두바이초콜릿인줄알았음
근데 '두바이'라는 지명과는 별개로
두바이에서 유행한 스타일(두꺼운 초콜릿 쉘 + 크림필링 + 바삭한 식감)을 가리키는
보통 명사처럼 쓰인 것에서 유래됐대
나뭇재 대체 뭔데요
난 모래알 씹는 느낌이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는데
'나뭇재'라는 단어를 두쫀쿠에 쓰는 사람은 처음봤어요
카다이프보고 두바이에서 나오는 나무녴ㅋㅋㅋ
신기루미칭거아니냐
내 첫 감상과 같음
아마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 않을까
두쫀쿠 처음 등장했을때 일단 생김새며 안에 들은 나뭇재(?)하몈ㅋㅋㅋ
좀 생소한 디저트다보니 먹기 전에는 한 번쯤은 먹어보고 싶다,
먹은 후에는 한 번쯤은 먹어볼 만하다 생각한 사람 많았을거야
2번에서 4번까지 근데 8번은 아닌ㅋㅋ 진짜 아무말ㅋㅋㅋ
8번 먹는거면 흠뻑 빠진거 아니야??
2번은 안 먹는다가 아니라 8번은 안 먹는다가 개웃기다ㅋㅋㅋㅋ
근데 별로라면서도 찐맛집은 다를거야라면서
여러 번 사먹어봤다는 사람들 많이 봐서 7번은 진짜 가능한거같고
두쫀쿠 유행 다 지났다고는 하는데
아직도 한 알에 7천원 넘게 파는 곳 많드라
이제 가격 좀 내려주시죠-_-
아씨 안 먹어봤는데 이거 무슨 맛일지 알거같아ㅋ
뭔 느낌인지 알겠다고
내가 본 어떤 리뷰어보다 맛 설명 진짜 잘한닼
걍 말하는대로 머리속에 그려지고, 맛과 식감이 느껴지는 듯해
진짜 생각해보면 찰떡파이 안에
달달하고 바삭한 튀김옷들은 맛임ㅋㅋㅋ
이래놓고 생각보다 입에 맞네요래ㅋㅋㅋㅋ
신기루가 다른 건 다 많이 먹어도
단 건 별로 안좋아한다고 했던거같은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
'우리 라면 있어요?'
방금 전까지 입에 맞는다고 말해놓고
바로 라면 찾는 것까지 완벽한 의식의 흐름ㅋㅋㅋㅋ
아 신기루 너무 웃곀ㅋㅋ
이제 두쫀쿠 유행은 지났고 버터떡이 또 유행이람서??
두쫀쿠도 겨우 한번 먹어봤는데 또 새로운 디저트의 등장이라니
유행 따라가기 겁나 힘드내ㅋ
신기루씨 버터 엄청 좋아하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버터떡 후기도 기대할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