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러는거같기도 한데어떤 사람을 딱 봤을때 그 사람 처음 봤던 과거의 그 형체와 이미지가 머릿속에 각인이 돼서 그런지는 몰라도 그 사람이 아무리 살빼고 환골탈태를 했다고 해도 이성으로는 안느껴짐예전에 편의점에서 같이 알바하던 애 있었는데 걔는 오후파트고 나는 심야파트였음. 엄청 뚱뚱했었는데 내가 마음에 들었는지 나중에 들어보니 점주님한테 다리놔달라고 부탁도 했었다고 함. 물론 나는 거리둠. 나중에 편의점 그만두고 살빼서 나 만나러 왔던 적 있는데 나는 그냥 손님으로만 대함.주변에서 완전 다른 사람 됐다고 할 정도로 괜찮아졌는데 난 그 사람 얼굴 보면 예전 뚱뚱했던 모습 떠올라서 이성으로 안보여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