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짜루..
괴짜 널 안본지 4개월이 되가는데
그사이..
고백꽤 받았어
같이 일해본 여자 세명에게..
길거리에서 내게 번호물어본게
2,3번 정도..
아는동생 도시로 놀러가서
버스 기다리다가
내옆에 있던 여사분이
한번 번호물어보구..
몇번 술자리에서 아이스크림 사러
나가자하길래 따라갔더니
내가 좋다고 했던 사람도 있어..
정말 진심 진짜..
내게 들이댔던 여자들
꽤 있었어..
여기 사람들이 안믿어도 상관없어..
나도 놀랬던건..
난 내가 뭐라고해야할지 말로표현하긴 그런데
멋있고 잘생긴스타일은 아닌것같은
내가 겸손해질수밖에 없도록
평범하단 생각밖에 안들거든
내자신이.....평범이하라고
진심으로 생각하던 편인데
내가 웃어주면 좋아해주고
그러더라구..
그래 솔직히 자랑질이 아예 아니라구하면
그것도 아예100프로는 아니겠지만
내심 자신감이 생기는게 있긴있어..
날 좋아해준 사람들이 있다는게
생각보다 날..자신감이 생기게해주기도 하더라구..
괴짜야
나 너지우는걸..
조금씩 해볼래..
이번주말에는..
대구 부산 여행도 가볼거야
혼자 바람도 쐐구 이제 잊을거야..
잘지내
진짜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사람..
잊을수없을지도 모르지만
이젠 천천히 지워야겠지..
천천히..
웃는 너의얼굴을 ..
눈부시게 이쁘던
내가 너무 좋아했던
얼굴을 ..
천천히 비워둘게
많이 좋아했어
세상 어떤여자보다
널..
좋아했었어..
많이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