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신은수와 유선호가 초고속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해 주목 받고 있다.
1월 29일 뉴스엔 단독 보도로 배우 신은수와 가수 겸 배우 유선호가 3개월째 열애 중이란 소식이 알려졌다.
2002년생 동갑내기로 올해 25세가 된 신은수와 유선호는 지난해 말부터 핑크빛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고.

양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친한 지인 모임에서 만나 조심스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히면서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20대 초반, 게다가 아직 교제 기간이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커플이지만, 암암리에 연예계 공식이 된 "배우의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애매모호한 공식입장 대신 쿨한 인정을 택하면서 오히려 호감도가 더 커지고 있다. 실제로 이들 커플의 탄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
공개 열애를 선언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단 5분. 인기와 이미지에 대한 우려보다는 당당한 만남을 추구하는 MZ세대식 열애 인정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유선호 신은수 커플뿐 아니라 2000년생 동갑내기 배우 이채민과 류다인도 2024년 당당히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2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2023년 초 방영된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24년 3월 길거리 데이트가 포착된 후 "동료로 지내다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부탁 드린다"며 빠른 속도로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이채민과 류다인은 커플링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되는가 하면 럽스타그램 활동을 하는 등 당당한 행보를 보이며 사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