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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편식에 대하여

ㅋㅎ |2026.03.15 09:16
조회 5,841 |추천 1
초등학생 6학녀4학년 아이둘을가진 맞벌이 부부입니다.
아주 심하진 않지만 아이들이 편식이 있는데요, 이를 바로 고치늠게 맞는지 아님 자기 식습관에 맞게 맞춰주는지가 고민입니다.

관전포인트는

1. 맞벌이 입장에서 시간제약상 아이들의니즈를 다 맞춰주기 어려움. 아침저녁은 출퇴근시간이 걸려있어서 거의 전투적으로 시간맞춰 아침저녁상을 보는데, 밥차리기 직전이나 차리고 나서 투정 시작되면 대응 자체가 쉽지않음 (현실적으로 아이들과 사전에 하루두끼씩 매일 메뉴협의를 하는것도 쉽지않음)

2. 식습관 : 아이들이 원하는거위주로 하면 식습관이 망가짐(요건 굳이 길게 설명 안하겠음)

3. 음식남김 : 차려준대로 먹이다 보면 애들이 원하는 반찬 빼곤 나머진 다남겨서 다버려야 함. 참고로 첫째는 쌀자체를 벌로 안좋아하고 최소한만 먹으려함. (요즘 저탄고지 어쩌고하면 좋은식습관 아니냔 사람있는데, 짜다고 물만 겁나먹고, 밥먹고나서는 배가 안차니 과자초코렛같은걸로 주식삼음.)

4. 커서도 이럴거 같은 불안감 : 지금은 이렇지만 커서는 알아서 잘 먹는 사람되다면야 그냥 넘아갈거 같은데, 커러도 이런어른되면 어쩌지하는 불안감도 있네요(세살버릇 여든간다는. )

맞벌이 부부님들 많이 계신거로 아는데, 다들 편식습관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며 살아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5
베플ㅇㄹ|2026.03.17 21:24
아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게 아니라 원하지 않는걸 하게 하는게 부모 역할이잖아요. 간식 금지부터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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