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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속끓이는 글한번 써봄.

ㅇㅇ |2026.03.15 17:17
조회 268 |추천 2
나도 몇 년 째 마음속으로만 좋아하고 몇 마디 나눠본적없는 여자가 있는데오늘도 그 여자를 만났지만 역시나 말한마디 못걸었다.아는 사람이 보기 안쓰러웠는지 자기 믿고 커피한잔 하자고 말해보라는데평소엔 말한마디 안하다가 갑자기 "저랑 커피한잔하실래요?"하면 이 세상 어떤 여자가 "네^^ 커피한잔해요^^" 이러겠냐고 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어렸을땐 여자한테 먼저 말 잘걸고 사귀고 그랬지.근데 지금은 그게 안됨.이 짓을 벌써 몇 년 째 하고 있다.그렇다고 내가 다른 것까지 이렇게 답답하게 하는건 아닌데이성문제만 이럼.관심없는 여자들한텐 또 엄청 말잘해.오히려 그 여자들이 내가 하도 말많아서 합쭉이가 될정도니ㅎㅎ근데 관심있는 여자한텐 말한마디 못함.오늘도 카톡으로 메시지라도 보내?말어?보내?말어?보내?말어?이러다 안보냈음.왠지 보내면 개쪽팔릴것 같아서.
걍 걔가 다른 남자 만나던지 이사가서 못보게 된다던지 해버리면덜 속상하려나? 에휴


 
추천수2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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