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밖에서 만난 친구가 오늘 자기 노브라라고 그랬는데 난 1도 눈치 못챘음...아직 3월이니까 옷이 얇진 않지만 나도 걔가 말하기전까지 전혀 눈치 못채고 의식도 안된게 되게 신선??했음
남자들은 눈치 못챈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원래 같은 여자끼리도 눈치 못채나 아니면 내가 둔한가? 다들 눈치 못채는게 맞다면 초봄 늦가을 겨울에는 브라안해도 전혀 상관없을것같은데 나도 브라 안하고 다녀보는것도 괜찮을것같고... 집에오면 답답해서 브라부터 벗어던지는데 브라 안하고 다니면 개편할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