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에 가끔 그런 사람있음
만나서 친해진 기간도 얼마 안됬는데 자기 개인적인가정사 말하고 자신의 심리적인 상태..? 옛날에 있었던 사건 등 이런거 말해주고.. 막 자기 되게 못생겼다, 난 정말 별로야, 난 실패했다 머 이런 감정호소같은거 하는거 근데 이게 좀 심함
내 입장에서 어떻게 반응해줘야할지 모르겠우ㅠ
그럴때마다 아 아니에요~ 그럴수도 있죠 이러거나 아니에요 멋있으세요 이러고 에이 선배정도면 괜찮죠~ 뭐 이러고…
자꾸 그러니까 자존감 낮은 사람인척하는건지 나한테 빈말이 듣고 싶은건지 진짜인지 모르겠음ㅠㅠㅜ 샤갈 주변에 이런 사람들 있음? 있으면 어케 대처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