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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은 남자에게 달려있다는걸 깨달음

ㅇㅇ |2026.03.17 06:56
조회 132,671 |추천 406
1988년생(39살) 초산 임산부인데
임신은 남자한테 달렸다는걸 뼈저리게 느낌.

전남친 만날 때 우리 부모님 반대가 심했어서 결혼전에 임신부터 하려고 32살부터 36살까지 약 4년동안 노력했었는데 임신이 안됐음

그 친구는 동갑이었는데 술 담배를 많이 했고, 뚱뚱했으며, 30대 중반이라 그런지 잘 안서고, 횟수도 배란일에 맞춘 월 2~3회가 전부였음

근데 현남편은 5살 연하에 술 담배 안하고, 건강식 챙겨먹는 날씬 체형이고, 스테미나가 좋은지 거의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씩 관계를 가졌고 결혼 4개월만에 임신함..

임신은 남자의 건강상태 여부, 그리고 융단폭탄급 관계 횟수에 달려있음을 내 몸으로 느낌 (난 내가 늙어서 임신 잘 안되는줄 알았음)

여자들은 시험관 시술 등으로 몸 고생하는데 자책하며 마음고생까지는 그만하고,
남편 술담배 줄이고, 관계횟수 최대한 늘리는데 집중해야함.
추천수406
반대수361
베플남자ㅇㅇ|2026.03.17 09:28
임신은 축하하지만 5살이나 많은 여자랑 그것도 거의 사실혼까지 갔던 지경의 여자를 설거지 하는 5세 연하의 자기관리 잘하는 현 남편이 불쌍해지네..
베플ㅇㅇ|2026.03.17 13:03
조카 당연한건데 난임이면 일단 시험관부터 고려하고봄 남자들 ㅈ박은 생활습관 뜯어고칠 생각은 1도 안함 ㅋㅋ
베플ㅇㅇ|2026.03.17 10:58
과학이랑 싸우는 인간들 왜케 많지? 둘다 건강한게 제일좋지만 남자는 70대도 80대도 가능하고 여자는 미친듯이감소하다가 40대면 99%끝이라는거 다 증명된걸. 남자는 무정자증아닌이상 3일마다 새로 만들어져서 건강관리하면 되는데 여자는 50대에 아무리 관리해도 불가능하다는.
베플ㅇㅇ|2026.03.17 09:40
두번째 결혼임? 남편은 아나 ?
베플남자ㅇㅇ|2026.03.17 08:51
임신은 남자가 문제가 아니라 부부 전체의 문제임. 둘중 누구하나 신경쓰지 않으면 힘들 수도 있음. 특히 요즘처럼 노산이 많아지는 시대에는 더 심함.
찬반남자가가멜|2026.03.17 14:14 전체보기
왜 자꾸 과학을 이기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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