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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너무 착해서 알바생 을질에 힘들어해요

ㅇㅇ |2026.03.17 12:40
조회 11,420 |추천 4
이모가 작은 가게 하는데 1년이상 일한 전 알바생 을질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어요
이모가 장사가 처음이라 잘 몰라서 실수했는데
전 알바생이 끈질기게 괴롭혀서 너무 힘들어해요

알바생이 일할때는 주휴수당 달라는 말 한마디도 안 했고 이모(사장)이 월급 맞게 들어갔냐고 물어볼때마다 알바생이 맞다고 한 카톡 내역도 다 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주휴수당 안 줬다고 노동청 신고 했대요
이모는 너무 억울하대요. 알바생이 1년동안 아무말도 안했고, 가게장사 안되서 폐업 직전인것 알면서도 저러니 너무 갑갑하대요
이게 끝이 아니에요. 이모는 알바생이라 퇴직금 해당 안되는 줄알고 몰라서 안준건데 알바생은 일부러 안줬다고 주장하고 있대요
장사가 처음이라 3년차 초보사장이라 잘 몰라서 그런걸 안 믿어주고 엄청 꼬투리 잡나봐요
이모가 억울해서 초보라 잘 몰라서 그랬다 억울하다고 알바생에게 털어놓으니 알바생이 고소하겠다고 더 을질 한대요....
초보사장이라 몰라서 그랳으니 미안하다고 사과했는데 왜 화내는지 이해가 안가요
알바생이 다른 꿍꿍이가 더 있는걸까요
이모 진짜 착한데...초보사장이라 몰라 실수한건데 어쩌면 좋아요
추천수4
반대수75
베플ㅇㅇ|2026.03.17 12:43
주휴수당은 달라고 해야 주는 돈이 아닙니다 뭐가 억울하신거죠?
베플|2026.03.17 21:18
그 나이에 장사도 하는 사람이 주휴수당을 모르나? 그 나이 되면 무지도 죄에요.. 오히려 알바생이야 말로 몰랐다가 찾아보니까 알게 돼서 달라고 하는 거 같은데 그럼 주면 되는겁니다
베플ㅇㅇ|2026.03.17 15:44
법은 모르는 것도 죄라고 판결합니다. 모르고 예쁜 꽃이라고 양귀비 키워도 되나요? 몰랐다고 면죄될거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착한 것과는 거리가 아주 멉니다.
베플ㅋㅋ|2026.03.17 21:07
그동안밀린주휴수당이랑 퇴직금주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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